롯데웰푸드, ‘마가렛트 호두과자맛’ 출시

이가을 기자 / 기사승인 : 2026-05-27 12: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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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투표로 선정된 ‘복호두’와 협업…디저트 브랜드 재해석 프로젝트 본격화

▲ 롯데웰푸드의 스테디셀러 비스킷 ‘마가렛트’가 인기 디저트 브랜드 ‘복호두’ 손잡고 협업 신제품 ‘마가렛트 호두과자맛’을 출시한다. (사진= 롯데웰푸드 제공)

 

[mdtoday = 이가을 기자] 롯데웰푸드가 자사의 스테디셀러 비스킷 ‘마가렛트’와 인기 디저트 브랜드 ‘복호두’를 결합한 신제품 ‘마가렛트 호두과자맛’을 출시한다. 이번 신제품은 롯데웰푸드가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마가렛트가 찾아가는 카페 여행(이하 마카행)’ 프로젝트의 첫 번째 결과물이다.

 

‘마카행’은 전국 각지의 유명 디저트 브랜드 및 카페의 대표 메뉴를 마가렛트 고유의 스타일로 재해석해 시즌 한정으로 선보이는 프로젝트다. 최근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를 중심으로 확산하는 디저트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기획됐다.

 

이번 협업은 소비자 참여형 방식으로 진행되어 주목받았다. 롯데웰푸드는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소비자들로부터 디저트 브랜드를 추천받았으며, 최종 투표를 거쳐 복호두를 첫 번째 협업 파트너로 선정했다. 복호두는 호두과자에 앙버터를 접목한 시그니처 메뉴로 젊은 세대 사이에서 높은 인지도를 확보하고 있다.

 

신제품 ‘마가렛트 호두과자맛’은 복호두의 대표 메뉴인 ‘팥 호두과자’의 풍미를 구현하는 데 집중했다. 마가렛트 특유의 ‘겉바속촉(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식감에 달콤하고 포슬포슬한 팥앙금을 더했으며, 갓 구운 호두과자의 고소한 향을 살려 차별화된 디저트형 쿠키를 완성했다.

 

제품 패키지에는 협업의 정체성을 강조하기 위해 복호두의 캐릭터인 ‘호복이’와 ‘보코’를 적용했다. 또한 브랜드 상징색인 연노랑색을 입히고 ‘마카행’ 프로젝트 로고를 삽입해 시리즈 제품임을 명확히 했다.

 

롯데웰푸드는 이번 협업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색다른 디저트 경험을 제공하고, 젊은 소비층과의 접점을 확대하여 마가렛트 브랜드의 새로운 매력을 전달할 방침이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복호두의 대표 메뉴를 마가렛트만의 스타일로 구현해 친숙하면서도 새로운 맛 경험을 전달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마카행’ 프로젝트를 통해 트렌디한 디저트 브랜드와의 협업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이가을 기자(lg.eul12280@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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