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타대우상용차 군산공장서 하청 노동자 40대男 숨져

최유진 / 기사승인 : 2024-10-31 08:3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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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타대우상용차 CI (사진=타타대우상용차 제공)

 

[mdtoday=최유진 기자] 타타대우상용차 군산공장에서 하청 노동자가 사망하는 일이 벌어졌다.

업계에 따르면, 피해자는 타타대우가 발주한 설비 설치공사를 하던 40대 하청노동자 A씨로, 30톤 톨러를 지탱하던 슬링벨트가 끊어지면서 기계에 끼어 변을 당했다.

A씨를 포함한 두 명 중 B씨는 피했지만, A씨는 피하지 못해 숨지고 만 것으로 전해진다.

해당 작업은 타타대우 측이 공사를 발주해 시공업체가 참여했으며, A씨는 시공업체로부터 일감을 수주받은 하청업체 소속 근로자인 것으로 알려졌다.

타타대우 관계자는 “아직 경찰 조사 중이고 특별히 사건과 관련해 드릴 말씀이 없다”며 “이게 좋은 일도 아니고 안 좋은 부분이기 때문에 특별히 해명할 부분이 아직 없다”고 일축했다.

 

메디컬투데이 최유진 (gjf256@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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