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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이토키네틱스의 심혈관 질환 치료제 ‘아피캄텐’이 표준 치료보다 우수한 심장 기능 개선 효과를 보였다. (사진=DB) |
[mdtoday=이승재 의학전문기자] 사이토키네틱스의 심혈관 질환 치료제 ‘아피캄텐’이 표준 치료보다 우수한 심장 기능 개선 효과를 보였다.
사이토키네틱스는 심혈관 질환 치료제 ‘아피캄텐(aficamten)’이 후기 단계 임상 연구에서 심장 질환이 있는 환자의 호흡 곤란과 흉통을 유의미하게 개선했다고 밝혔다.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유럽심장학회 학술대회(European Society of Cardiology Congress)에 발표된 해당 연구는 175명의 폐쇄성 비후성 심근병증(obstructive hypertrophic cardiomyopathy)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연구 결과 치료 24주 후 아피캄텐은 표준 치료 혈압약인 ‘메토프롤롤(metoprolol)’보다 심장 기능의 주요 지표인 최대 산소 섭취량을 킬로그램·분당 평균 1.1밀리리터 개선한 것으로 나타났다.
호흡 곤란이나 흉통 등의 주관적인 삶의 기능 개선 정도는 아피캄텐을 사용한 환자가 메토프롤롤을 사용한 환자보다 26% 높았다.
사이토키네틱스에 따르면 아피캄텐은 심장이 근육을 강하게 쥐어짜는 것을 줄여줌으로써 심장 기능을 개선하는 효과를 낸다.
메디컬투데이 이승재 의학전문기자(eccthomas@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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