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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회 보건복지위원회가 30일 전체회의를 열고 2025년도 국정감사에 출석할 증인 11명과 참고인 37명의 명단을 의결했다. (사진=DB) |
[mdtoday=김미경 기자] 국회 보건복지위원회가 30일 전체회의를 열고 2025년도 국정감사에 출석할 증인 11명과 참고인 37명의 명단을 의결했다.
이번 국정감사에서는 불법 사무장병원, 임상 연구비 부정 사용, 국민연금 투자 손실 문제 등 굵직한 현안이 다뤄질 전망이다.
주요 증인으로는 국민연금의 스튜어드십 코드 이행과 9000억원대 투자 손실 대응 문제를 둘러싸고 김광일 MBK파트너스 부회장이 소환된다.
또한 김인원 한국건강관리협회장은 유전체 데이터 관련 현안을, 임철환 의료법인 열린의료재단 이사는 불법 사무장병원 수사 건과 관련해 증인석에 앉게 된다.
이 밖에도 이태경 국립부곡병원장은 임상 연구 명목 급여 보전 의혹, 정지영 현대백화점 대표는 농약 성분 함유 음료 판매 문제, 김용석 우아한형제들 부사장은 배달전문점 위생관리 문제와 관련해 각각 증인으로 채택됐다.
권영희 대한약사회장은 참고인으로 출석해 창고형 약국과 공공심야약국 운영 현안에 대한 의견을 제시할 예정이다.
한편 보건복지위원회는 오는 10월 14일 보건복지부·질병관리청 국정감사를 시작으로 30일 종합감사까지 총 19일간의 일정을 소화한다.
증인 채택 사안 외에도 지역·필수 의료 격차와 이로 인한 환자 고충, 비대면 진료 제도화 등 의료 현안 전반이 집중적으로 다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메디컬투데이 김미경 기자(sallykim0113@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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