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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스트라제네카의 장기 사업 전략의 핵심으로 여겨지는 혈압 치료제에 대한 규제 승인을 연말까지 신청할 계획이라고 회사 고위 임원이 밝혔다. (사진= DB) |
[mdtoday=조민규 의학전문기자] 아스트라제네카의 장기 사업 전략의 핵심으로 여겨지는 혈압 치료제에 대한 규제 승인을 연말까지 신청할 계획이라고 회사 고위 임원이 밝혔다.
아스트라제네카는 미국과 유럽연합을 시작으로 2026년에 ‘박드로스타트(baxdrostat)’에 대한 승인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알려져있다.
박드로스타트는 혈압 조절 호르몬인 알도스테론을 표적으로 삼는 새로운 접근법으로 호르몬적 요인을 고려하지 않는 기존 치료제와는 다르다.
아스트라제네카는 이 약물이 연간 최대 50억 달러를 초과하는 매출을 회사에 안겨줄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혈압이 잘 조절되지 않는 고혈압 환자를 대상으로 표준 치료에 2mg의 박드로스타트를 추가했을 때 12주차에 수축기 혈압이 기준치 대비 9.8mmHg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스트라제네카의 관계자는 고혈압이 훨씬 더 공격적인 방식으로 치료되어야하는 질환이라는 인식이 널리 퍼지고 있다며 이 약물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고혈압이 전 세계적으로 10억명 이상에게 영향을 미치며 심장마비나 뇌졸중 위험을 악화시킨다.
메디컬투데이 조민규 의학전문기자(awe0906@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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