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아더성형외과의원, 피부암 수술 100례 돌파

김미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1-13 12:2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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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효영 원장 (사진=위아더성형외과 제공)

[mdtoday=김미경 기자] 부산 위아더성형외과의원이 피부암 수술 100례를 넘어섰다고 13일 밝혔다.

피부암은 조기 발견 시 비교적 예후가 좋은 질환으로 알려져 있지만, 병변의 위치와 범위에 따라 기능적·미용적 손상을 동반할 수 있어 치료 과정에서 정교한 수술적 접근이 요구된다. 최근에는 암 제거뿐 아니라 절제 이후의 회복과 삶의 질까지 고려한 치료재건 중심의 성형외과적 접근이 주목받고 있다.

위아더성형외과의원은 성형외과 전문의 2인이 진료를 맡고 있으며 개원 3년만에 피부암 수술 100례를 달성했다. 해당 의료진은 미용 목적의 성형이 아닌, 치료와 재건을 중심으로 한 진료 철학을 바탕으로 피부암 환자 진료에 집중해 왔다.

피부암은 기저세포암, 편평세포암, 흑색종 등 다양한 형태로 나타나며, 병변의 정확한 진단을 위해 조직검사가 선행된다. 동결절편검사를 통해 절제부위를 최소화하면서 정확히 절제하여 변형을 최소화하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필요한 경우에는 국소 피판술이나 피부 이식술 등 재건수술과 함께 진행된다. 이는 기능 회복과 외형 보존을 동시에 고려한 접근으로 평가된다.

특히 얼굴, 코, 귀, 눈 주변 등 노출 부위에 발생하는 피부암의 경우 단순 절제만으로는 환자의 일상생활에 부담을 줄 수 있다. 이 때문에 성형외과적 재건 기술을 접목한 치료가 중요하며, 절제 범위 설정과 봉합 방식에 따라 수술 결과의 만족도가 크게 달라질 수 있다.

위아더성형외과 김효영 대표원장은 “피부암 수술은 암을 제거하는 것에서 끝나는 치료가 아니라, 이후의 기능과 외형 회복까지 포함하는 과정”이라며 “치료재건 성형의 기본 원칙을 지키며 환자 개개인의 상태에 맞는 수술 계획을 세우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메디컬투데이 김미경 기자(sallykim0113@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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