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이 튀어나온 돌출입 치아교정 고려할 때 체크 포인트는

최민석 기자 / 기사승인 : 2024-01-19 11:5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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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today=최민석 기자] 코와 턱 끝에 펜을 대어 보았을 때 펜에 코와 턱이 닿은 상태에서 입술이 살짝 닿을 것 같다면 돌출입으로 진단할 수 있다. 잇몸과 치아가 앞으로 튀어나와 심미적으로 좋지 못할 뿐 아니라 저작 기능, 발음 기능 등의 문제를 유발할 수 있다.

돌출입은 잇몸이 앞으로 튀어나와 있거나 치아가 앞쪽으로 기울여져 튀어나온 경우, 위아래 턱이 맞물리지 못해 어긋나 있는 등 여러 이유로 발생할 수 있다. 돌출입 개선을 위해 수술적 방법을 먼저 떠올려 주저하지만, 치아가 앞쪽으로 튀어나온 경우라면 치아교정을 통해 충분히 개선할 수 있어 자세한 진단을 받아보아야 한다.

치아교정을 통해 개선할 수 있다 해도 잇몸 돌출된 정도, 치아 각도, 전체적인 치아 배열 등 다양한 요소를 고려해야 한다. 무조건 치아를 후방으로 넣는 게 능사는 아니며 구강 상태와 턱 구조, 입술 모양 등을 고려한 맞춤 계획 수립해 치아교정이 이루어져야 순조로운 결과를 얻을 수 있다.
 

▲ 김기범 원장 (사진=연세베스트치과 제공)

부천 연세베스트치과 김기범 원장(교정과 전문의)은 “돌출입 교정을 시행함으로써 심미적 문제와 저작기능, 발음 기능 등 불편한 문제를 개선할 수 있다”며 “근래에는 인비절라인 교정 등 심미성을 고려해 충분히 개선할 수 있는 만큼 오랜 기간 수월하게 진행할 수 있는 적합한 계획을 수립하며, 모든 과정에서 책임 진료해 줄 수 있는지 살펴봐야 할 것이다”라고 조언했다.

 

메디컬투데이 최민석 기자(august@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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