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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정형외과 경민규 교수 (사진=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제공) |
[mdtoday = 김미경 기자]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정형외과 경민규 교수가 세계적인 학술출판사 스프링거 네이처(Springer Nature)로부터 ‘2026년 에디터 공로상(Editor of Distinction Awards)’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기록으로, 국제학술지 편집위원으로서 경 교수가 보여준 꾸준한 학술적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스프링거 네이처는 산하 학술지 편집위원 중 탁월한 활동을 펼친 인물을 선정해 에디터 공로상을 수여하고 있다. 경 교수는 올해 국제학술지 ‘사이언티픽 리포트(Scientific Reports)’와 ‘BMC 근골격계 질환(BMC Musculoskeletal Disorders)’에서 각각 ‘학술 기여상(Editorial Contribution Award)’을 받았다.
학술 기여상은 논문 출판 과정에서 정확하고 전문적인 평가를 수행해 학술적 신뢰성과 과학적 정확성을 높이는 데 기여한 편집위원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경 교수는 정형외과 족부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논문 심사와 편집 과정에 참여하며 국제학술지의 질적 향상을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경 교수는 “국제학술지 편집위원으로서의 역할을 인정받아 뜻깊다”며 “앞으로도 정형외과 족부 분야의 연구 발전을 위해 기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현재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정형외과 조교수로 재직 중인 경 교수는 족부 질환을 중심으로 진료와 연구를 병행하고 있다. 또한 미국정형외과연구학회(ORS) 공식 학술지인 ‘정형외과 연구 저널(Journal of Orthopaedic Research)’의 편집위원으로 활동 중이며, 다수의 국제 저널에서 심사위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메디컬투데이 김미경 기자(sallykim0113@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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