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셀, ‘AB-201’ 호주 1상 임상시험 자진 취하…"국내 집중"

김미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11-13 08:3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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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C셀 로고 (사진=GC셀 제공)

 

[mdtoday=김미경 기자] GC셀이 'AB-201' 호주 1상에 대한 임상시험 계획을 자진 취하했다.

GC셀은 지난 11일 '투자판단 관련 주요경영사항' 공시를 통해 호주에서 진행 중이던 'AB-201' 1상 임상시험 계획을 자진 취하했다고 밝혔다.

해당 1상 시험은 HER2+ 고형암 환자를 대상으로 AB-201 단회 투여 시의 안전성 및 내약성을 평가하고 제2상 권장용량을 결정하기 위해 한국과 호주, 다기관에서 진행될 예정이었다. 또한, 호주의 3개 병원에서 최대 48명의 환자 대상으로 실시될 계획이었으며, 2023년 12월 말 호주 인체연구윤리위원회로부터 승인된 바 있다.

하지만 GC셀은 해당 시험을 기획하던 2022년, 2023년과 달리 현재 치료 환경이 변화해 피험자 등록이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했다.

이에 피험자 등록 가속화를 위해 국내 임상에 선택과 집중을 하고자 호주 임상을 중단하는 것으로 결정했다.

 

메디컬투데이 김미경 기자(sallykim0113@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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