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의요양병원, 고주파 온열치료기기 EHY-2030K 도입

조성우 / 기사승인 : 2024-12-02 09:00:00
  • -
  • +
  • 인쇄
(사진=선의요양병원 제공)

 

[mdtoday=조성우 기자] 선의의료재단 선의요양병원이 고주파 온열암치료기기 '온코써미아 EHY-2030K'을 도입,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고 2일 밝혔다.


글로벌 의료기기 브랜드인 온코썸(Oncotherm)사의 EHY-2030K는 40년 넘는 데이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혁신적으로 개선된 기능과 편리성을 갖춘 고주파 온열치료기로 평가된다.

기존 고주파 온열치료 방식을 개선해 암세포만을 선택적으로 자극하고 온도를 상승시켜 사멸시키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 고주파 온열치료기에서는 최초로 몸통(Torso) 전극이 추가돼 전이 환자나 암세포가 퍼진 환자도 치료가 가능하다.

또 온코써미아가 항암치료와 병용할 경우 항암제 분포 증진, 방사선치료와 병용할 경우에는 적은 방사선량으로 더 좋은 치료 예후를 가져온다는 것이 수많은 연구논문으로 입증된 바 있는 식약처 허가를 받은 의료기기다. 혈액암을 제외한 대부분의 고형암에 적용 가능하고 심각한 부작용이 거의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문현수 이사장은 "치료를 접목한 회복 및 치유의 공간일 뿐만 아니라, 환자에게 신뢰받는 요양병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조성우 (ostin0284@mdtoday.co.kr)

어플

[저작권자ⓒ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수술 폐기물에서 난치병 치료의 희망으로… 동물 의료계, 윤리적 ‘조직 기증’ 문화 확산
광주 보람동물병원과 별다만, 반려동물 통합 돌봄 위한 MOU 체결
루비메디컬그룹·루시드치과, 외국인 환자 맞춤형 통합 의료서비스 구축 위한 MOU
미미썸의원 김해점, 소프웨이브 도입
주월바른정형외과의원, 금호HT지회와 협력병원 MOU 체결
뉴스댓글 >

정보격차 없는 경제뉴스

HEADLINE

상하이 최대 한인포털

많이 본 기사

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