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앤락,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서 2관왕 달성

이가을 기자 / 기사승인 : 2026-03-04 11:3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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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공용기와 도시락 시리즈로 'iF 디자인 어워드 2026' 테이블웨어 부문 본상 수상

▲ 락앤락이 iF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프레쉬 마에스트로 진공용기'와 '투고 시리즈'로 테이블웨어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 (사진= 락앤락 제공)

 

[mdtoday = 이가을 기자] 글로벌 생활용품 기업 락앤락이 'iF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2개 제품으로 본상을 수상하며 글로벌 디자인 경쟁력을 재확인했다. 이번 수상은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인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차별성, 형태, 기능, 아이디어, 지속가능성 등 5개 평가 항목에서 고르게 우수한 평가를 받은 결과다.

 

락앤락은 '프레쉬 마에스트로 진공용기'와 '투고 시리즈'로 테이블웨어 부문 본상(Winner)을 동시에 수상했다고 밝혔다. iF 독일의 국제 디자인 어워드는 Red Dot 디자인 어워드, 미국 IDEA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에 수상한 '프레쉬 마에스트로 진공용기'는 전용 기기를 활용해 밀폐 용기 내부의 공기를 제거하는 방식으로 작동한다. 이를 통해 산화와 세균 번식을 억제해 식재료를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다는 것이 핵심 특징이다. 

 

이 제품은 식재료 특성에 따라 3단계로 진공 압력을 조절할 수 있으며, 이중 밀폐 구조와 물 빠짐 트레이 설계를 적용해 최대 50일간 신선도를 유지한다. 프리미엄 SAN(스티렌 아크릴로니트릴) 소재와 4.5mm 두께의 디자인 구조로 제작돼 내구성도 뛰어나다.

 

함께 수상한 '투고 시리즈'는 직사각 런치박스, 정사각 런치박스, 샐러드 박스, 요거트 & 푸르츠팟 등 4가지 타입으로 구성된 도시락 라인이다. 직사각형과 정사각형 런치박스는 DIY 타입으로 설계돼 메뉴와 양에 따라 자유롭게 구성할 수 있다.

 

이 제품은 분리 가능한 디바이더와 뚜껑을 적용해 반찬이 섞이지 않도록 했으며, 4면 결착 시스템으로 내용물이 새는 것을 방지했다. 특히 런치박스와 샐러드 박스에는 의료용 안전소재인 메디가드(MediGuard)를 적용해 안전성을 강화했다.

 

락앤락 관계자는 "차별화된 디자인과 사용자 중심의 제품 경쟁력을 세계 무대에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라이프스타일의 혁신을 주도할 수 있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글로벌 시장에서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락앤락은 국내외에서 브랜드 경쟁력을 꾸준히 인정받고 있다. 퍼스트브랜드 대상 밀폐용기 부문 10년 연속 1위,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 밀폐용기 부문 22년 연속 1위를 기록했으며, 베트남 소비자가 신뢰하는 10대 브랜드에도 선정됐다. 특히 지난해에는 iF, Red Dot, IDEA 등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를 모두 석권하며 디자인 분야에서도 탁월한 경쟁력을 입증한 바 있다.

 

메디컬투데이 이가을 기자(lg.eul12280@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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