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today=조성우 기자] 현대 사회에서 치아교정을 원하는 직장인들은 매년 늘고 있다. 이는 치아교정에 대한 필요성을 느끼는 사람들이 많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많은 직장인이 주중의 바쁜 업무와 일정으로 인해 교정치료를 망설이지만, 유동적이지 않은 시간적 제한 속에서도 주말이나 공휴일을 이용하면 언제든 교정 치료를 시작할 수 있다.
치아교정 치료는 일반적으로 1년 이상 지속되는 장기적인 치료이다. 치료 진행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교정 장치가 제대로 작동하는지 확인하려면 정기적으로 치과를 방문해야 하기 때문에 개인의 치아에 적합한 교정 장치를 선택할 때 꼭 고려해야 할 몇가지 요소가 있다.
가장 먼저 고려해야 할 것은 교정장치의 적합성이다. 치아교정은 가지런하고 심미적으로 아름다운 미소를 짓는 것 뿐만 아니라 음식을 씹는 기능과 전반적인 구강 건강을 유지하는 데도 중요하기 때문에 자신의 치아상태와 생활습관에 맞는 치아교정 장치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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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학희 원장 (사진=활짝웃는교정과치과 제공) |
또 다른 중요한 고려 사항은 교정 장치의 편의성과 편안함이다. 일반적인 방식의 메탈 금속 교정기는 효과적이지만 불편하고 눈에 잘 띄기 때문에 전문적인 상호 작용을 자주 하는 직장인에게는 적합하지 않을 수 있다. 인비절라인(Invisalign)과 같은 투명 교정장치는 눈에 띄지 않고도 교정치료가 가능하며 식사 및 세척 시 탈부착이 가능해 불편함이 적다는 장점이 있다.
인비절라인 교정을 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치아상태에 대한 정확하고 면밀한 초기 진단이 중요하다. 진단에 따라 치아 상태에 맞게 각 교정단계의 장치들이 사전맞춤 제작되기 때문이다. 이 방식은 기존 교정장치의 단계마다 새 교정장치를 위해 방문하고 본뜨는 번거로움과 불편함을 최소화 할 수 있다. 환자는 맞춤제작된 장치를 7일에서 10일 간격으로 치아 상태를 모니터링하며 교체해서 끼우면 된다.
최 원장은 “인비절라인 교정장치의 눈에 띄지 않는 특성 덕분에 업무에 지장을 최소화할 수 있으며 필요할 때 탈착이 가능해 편리하므로 환자의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 그러나 성공적인 교정치료를 위해서는 의료진의 경험과 사후관리 시스템을 세심하게 고려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조성우 (ostin0284@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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