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today=조성우 기자] 갑작스럽게 저하된 기온으로 인해 피부 건강에 적신호가 켜지게 됐다. 한낮의 따가운 햇살은 여전하지만 아침 저녁으로 몰아치는 차가운 공기는 피부 건강에 치명적이라고 한다. 이렇듯 일교차가 커지는 시기에는 날씨가 건조해지며 피부 탄력이 저하되고 피지 분비 역시 증가하게 된다. 이에 따라 피부 개선을 위한 스킨부스터 등의 시술을 문의하는 사람들을 쉽게 볼 수 있다.
스킨부스터는 피부 상태를 개선하고 건강한 피부를 되찾기 위해 필수 성분들을 피부 깊숙이 직접 주입하는 시술을 말한다. 이를 통해 피부의 깊은 층에서부터 재생을 촉진하고 수분과 탄력을 공급해 장기적인 피부 개선을 목표로 하는데 피부 유형이나 상태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다양한 종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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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성호 원장 (사진=아룸의원 제공) |
그중에서 1형 콜라겐을 진피층에 직접 주입하는 레티젠은 피부의 탄력을 높이고, 잔주름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1형 콜라겐은 피부 조직을 구성하는 중요한 성분으로, 레티젠을 통해 피부 속 콜라겐 생성을 촉진하고 유수분 밸런스를 조절해 피부 결을 매끄럽고 깨끗하게 만들게 된다.
레티젠의 특징 중 하나는 순도 99.9%의 멸균 처리를 거친 고순도 콜라겐을 사용한다는 점이다. 이로 인해 부종과 통증을 줄이며, 시술 후 빠른 회복을 할 수 있다고 한다. 또한, 불순물을 제거한 깨끗한 성분 덕분에 장기적인 피부 재생을 할 수 있다.
다만, 시술 시 주의가 필요한데 아룸의원 이성호 원장은 “레티젠은 피부 진피층에 정확하고 꼼꼼하게 진행해야 보다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따라서, 시술 전 충분한 상담이 필수적이며, 개인의 피부 상태에 따라 맞춤 시술이 가능한 경험이 풍부한 의료진에게 시술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강조하며 “시술 후 역시 주의가 필요하다. 초기에는 피부 자극이 있을 수 있으며, 개인의 피부 상태에 따라 다를 수 있다. 그러므로 상담 후 적절한 관리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조언했다.
메디컬투데이 조성우 (ostin0284@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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