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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현대모비스) |
[mdtoday=유정민 기자] 브라질 상파울루주 피라시카바에 위치한 현대모비스 공장에서 근로자 81명이 집단으로 식중독 의심 증상을 보여 현지 보건당국이 원인 규명에 나섰다.
19일 현지 매체 보도에 따르면, 피라시카바시 보건당국은 설사와 구토 등 증상을 호소한 근로자들의 검체를 채취해 정밀 분석을 진행 중이며, 시 위생감시국이 직접 사업장을 방문해 급식 시설과 위생 관리 전반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피라시카바시 당국은 "증상을 보인 근로자들은 병원 치료를 받고 현재 모두 퇴원했다"고 밝혔다.
이에 현지 노동조합은 급식과 식수 관리에 대한 투명한 조사를 요구하며, 물과 음식물의 정밀 검사 결과 공개를 촉구했다.
현대모비스 관계자는 “브라질 공장에서는 지난주 금요일 일부 인원에게 식중독 의심 증상이 발생해 총 81명이 처치를 받았고, 현재 원인 규명과 후속 조치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유정민 기자(hera20214@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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