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배송캠프 첫 출근한 60대 일용직 근로자, 숨진 채 발견

김동주 / 기사승인 : 2023-01-09 19: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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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 혐의점 없어…경찰,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 의뢰
▲ 쿠팡 CI (사진=쿠팡 제공)

 

[mdtoday=김동주 기자] 인천에 있는 쿠팡 배송캠프에 첫 출근한 60대 야간 근무자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인천 서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8일 오전 5시13분쯤 서구 원창동 쿠팡물류센터에서 근로자 A(60)씨가 화장실에서 쓰러진 상태로 발견됐다.

A씨는 심정지 상태로 심폐소생술(CPR) 등 응급 처치를 받으며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일용직 근로자로 이날 오전 1시에 첫 근무를 시작한 A씨는 택배 분류 작업을 하던 중 몸 상태가 좋지 않다며 조퇴 의사를 밝힌 것으로 파악됐다. 이후 휴게실에서 휴식을 취하던 A씨는 화장실에 갔다가 쓰러진 채 발견됐다,

현장 폐쇄회로(CC)TV를 토대로 A씨의 동선을 확인한 결과 범죄 혐의점은 없었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A씨의 시신 부검을 의뢰해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ed3010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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