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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경근 노화의 신뢰할 수 있는 지표로 한쪽 다리로 균형을 잡는 능력을 활용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사진=DB) |
[mdtoday=조민규 기자] 신경근 노화의 신뢰할 수 있는 지표로 한쪽 다리로 균형을 잡는 능력을 활용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균형 잡는 능력을 향상시키는 운동이 노년까지 계속되어야한다고 강조하는 연구 결과가 ‘공공과학 도서관 온라인 학술지(PLOS One)’에 실렸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전 세계의 기대 수명은 2000년 58.3세에서 2021년 61.9세로 증가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기대 수명과 건강한 기대 수명을 구분해야한다고 강조한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보고하는 기대 수명은 77.5세이지만 건강한 기대 수명은 2000년 65.9세에서 2019년 63.9세로 오히려 감소했다.
노화에 따라 건강이 나빠진 사람들은 주로 균형 잡는 능력에 어려움을 겪으며 이는 시력과 청력 저하로 이어지며 신경근계 변화로 이어지기도 한다.
연구진은 50세 이상의 건강한 사람 40명을 모집했다. 이들의 절반은 65세 이상이었으며 연구진은 참가자의 나이, 키, 체중, 활동 수준 등을 기록했다. 특히, 연구진은 수평 보행 시험 등을 통해 좌우 균형을 맞출 수 있는 능력을 평가했다.
연구 결과, 한쪽 다리로 설 수 있는 시간은 두 성별 모두 연령에 따라 감소했으며 성별 간 차이는 없었다. 특히, 연구진은 두 발로 균형을 유지하는 능력과 한 다리로 균형을 유지하는 능력의 감소 속도 차이는 신경근 감각계가 근력보다 더 빨리 감소한다는 것을 시사한다고 설명했다.
연구진은 이번 연구 결과가 균형을 유지할 수 있는 능력을 평생 동안 유지하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한다고 설명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유연성과 근력, 지구력에 집중하지만 균형 유지 능력은 뼈 골절 및 기타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는 낙상을 예방하는 데 특히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연구진은 신경근 노화의 신뢰할 수 있는 지표로 한쪽 다리로 균형잡는 능력을 활용할 수 있으며 이러한 능력을 노년까지 유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결론지었다.
메디컬투데이 조민규 의학전문기자(awe0906@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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