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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오이뮨텍 로고 (사진= 네오이뮨텍 제공) |
[mdtoday=최유진 기자] 네오이뮨텍이 항체약물복합체(ADC)와 자사의 주력 제품인 NT-I7(물질명 efineptakin alfa)의 병용요법에서 유의미한 항암 효능을 확인했다고 7일 발표했다.
네오이뮨텍은 올해 초부터 리가켐바이오사이언스와 공동으로 동물모델 실험을 진행해왔다. 이번 연구에서는 대장암 세포주인 MC38 모델을 사용해 NT-I7과 리가켐바이오의 ADC를 병용 투여한 후 추적 관찰을 실시했다.
그 결과 병용 투여 그룹에서 단독 투여 그룹 대비 유의미한 시너지가 관찰됐다. 특히 고용량 ADC(8mg/kg)와 NT-I7을 병용 투여한 그룹에서는 암세포가 거의 소멸됐고, 모든 실험체가 생존하는 결과를 보였다.
ADC는 암세포에 특이적으로 결합하는 항체에 강력한 세포독성 항암제를 결합해 암세포에만 선택적으로 독성을 나타내도록 제작된 세포독성항암제의 일종이다.
네오이뮨텍은 NT-I7과 다양한 세포독성 항암제와의 병용 효과를 잇달아 입증하고 있다. 지난 4월 미국암연구학회(AACR)에서 항암 치료의 대표적 세포독성 치료제인 폴폭스(FOLFOX)와 NT-I7의 병용 동물 실험을 통해 그 효능을 발표했고, 이번에는 한 단계 진화한 형태의 세포독성 치료제로 평가받는 항체약물복합체(ADC)와 NT-I7의 병용 효과를 추가로 입증했다.
메디컬투데이 최유진 (gjf256@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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