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K이노엔, 한국수출입은행과 취약계층 지원

신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6-04-23 10:4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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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 협력 통한 ‘그냥드림’ 사업 참여, 5억원 상당 생필품 꾸러미 전달

▲ (왼쪽부터) 한국수출입은행 신유근 부행장, HK이노엔 김기호 전무, 보건복지부 은성호 실장,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조남권 사무총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 HK이노엔 제공)

 

[mdtoday = 신현정 기자] HK이노엔이 한국수출입은행과 손잡고 정부의 취약계층 먹거리 및 생필품 지원 사업인 ‘그냥드림’에 동참한다. 이번 협력은 기업과 금융기관이 공동으로 재원을 조성하는 매칭기부 방식으로 진행된다.

 

HK이노엔은 지난 22일 서울 마포구 한국사회복지협의회에서 보건복지부, 한국수출입은행,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그냥드림’ 사업 지원을 위한 4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그냥드림’은 보건복지부가 지난해 12월부터 시범 운영 중인 프로그램으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국민에게 먹거리와 생필품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이번 사업은 총 5억원 규모의 꾸러미를 구성해 취약계층에 전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HK이노엔은 자사 음료 제품인 ‘새싹보리’ 12만 병(3억원 상당)을 지원하며, 한국수출입은행은 2억원을 기부해 재원을 마련한다. 협약식에는 HK이노엔 김기호 전략지원실 전무, 보건복지부 은성호 인구사회서비스정책실장, 한국수출입은행 신유근 경영기획본부 부행장,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조남권 사무총장이 참석했다.

 

HK이노엔 김기호 전략지원실 전무는 “건강한 지역사회는 HK이노엔이 추진하는 사회공헌 활동의 핵심 가치”라며 “앞으로도 사회안전망 강화 등 건강한 지역사회의 토대를 마련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수출입은행 신유근 부행장은 “새로운 매칭기부형 ‘그냥드림’ 참여 모델로 HK이노엔과 함께 사업에 동참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업과 협력해 사회안전망을 강화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HK이노엔은 ‘건강한 지역사회(Health N)’, ‘건강한 미래세대(Dream N)’, ‘건강한 기후환경(Eco N)’을 3대 핵심 가치로 삼아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그간 의료취약계층을 위한 ‘다정한 약손’ 사업과 섬·어촌 지역 어업인을 대상으로 한 ‘어복버스’ 등 지역사회 건강 증진을 위한 지원을 이어왔다.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choice0510@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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