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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한길요양병원 제공) |
[mdtoday=조성우 기자] 한길요양병원이 입원 및 외래 암 요양 환우들과 함께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미니 트리를 직접 꾸며보는 원예프로그램을 지난 27일 성료했다고 전했다.
원예활동은 암 환자들의 우울감을 낮추는 데 효과적일 뿐 아니라 스트레스도 감소해 이들의 건강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연구에 따르면 행복호르몬으로 불리며 우울감 해소를 위해 많이 분비되어야 하는 세로토닌이 원예치료를 통해 40%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길요양병원에서는 이같은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입원환우 및 외래환우들과 함께 별관 1층 식당에서 원예 전문가를 모시고 크리스마스 미니트리를 직접 꾸미는 시간을 가졌다.
김순자 이사장은 "한길요양병원은 가족적인 분위기를 중시하는 만큼 환우들이 건강할 뿐 아니라 누구보다 행복하기를 바란다. 원예치료 프로그램을 통해 환우들이 스트레스 완화, 감사함, 긍정의 힘을 얻으셨길 소망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진료 외에도 환우들의 건강을 위해 힘쓰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또 오병지 대표는 "첫 눈인데도 전국에서 가장 많이 내린 곳이 양평군이었던만큼 내년에는 좋은 소식이 많이 생기리라 믿는다. 설경 가운데 크리스마스 트리를 만드니 환우분들이 더 즐거웠다고 소감을 들려주시어 감사하다. 앞으로 환우분들의 건강증진과 완쾌를 위해 더욱 노력하는 암요양 전문병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조성우 (ostin0284@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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