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today=이가은 기자] 입술은 사람의 인상을 좌우하는 중요한 신체 부위다. 양쪽 입꼬리가 위로 살짝 올라간 자연스러운 미소는 밝고 긍정적인 호감형 이미지를 연출해 사회생활과 대인관계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 반면에 입꼬리가 내려가 있거나 비대칭인 경우에는 다소 소심하고 우울한 인상으로 비춰지며 외모 콤플렉스로 작용하기도 한다. 최근에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성형외과를 찾는 이들이 늘고 있다.
처진 입꼬리 올리기를 위한 대표적인 방법으로 ‘입꼬리성형’을 꼽을 수 있다. 입꼬리성형은 처진 입꼬리를 미세 절개하고 주변 근육과 피부를 재배치하여 각도와 모양을 교정해 이상적인 입술라인을 완성한다. 수술 소요 시간은 보통 1시간 내외로 당일 퇴원이 가능하며 회복 기간이 일주일 정도로 짧다는 장점이 있다.
다만 입술 주변 피부는 얇고 모세혈관과 신경이 모여 있으며, 근육의 움직임이 많은 민감한 부위로 자칫하면 흉터가 남거나 염증, 부기, 통증 등의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어 숙련된 전문 의료진을 통해 섬세한 시술이 이루어져야 한다.
![]() |
| ▲ 최우경 원장 (사진=비유성형외과의원 제공) |
아울러 입술성형은 개개인의 얼굴형, 입술의 두께와 처짐 정도, 이목구비의 조화를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알맞은 황금비율로 조정해야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는 만큼 사전 정밀 진단이 필수다.
비유성형외과 최우경 대표원장은 “입꼬리성형은 양쪽 입꼬리의 대칭과 라인의 균형을 고려해야 하는 난이도 높은 입술수술로, 안전하고 만족도 높은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풍부한 수술 경험과 노하우를 갖춘 성형외과 전문의와 맞춤 입성형 계획을 수립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어 “이와 함께 병원 선택 시에는 수술 경과에 따른 체계적인 사후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는지, 첨단 의료 장비를 갖추고 있는지, 위생적인 시술 환경을 갖추고 있는지 등을 꼼꼼하게 확인할 것을 추천한다”고 덧붙였다.
메디컬투데이 이가은 (woon6728@mdtoday.co.kr)

[저작권자ⓒ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