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가 노화로 시야 방해까지...중년 눈수술, 심미성과 기능 개선 모두 고려해야

이가은 / 기사승인 : 2025-05-12 11: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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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today=이가은 기자] 노화는 세월이 흘러감에 따라 발생하는 자연스러운 증상으로, 전반적으로 피부 탄력이 처지고 늘어지는 현상이 나타나게 된다. 특히 이러한 변화는 얼굴 중에서도 가장 얇고 미세한 조직으로 이뤄진 눈꺼풀과 눈가에서 가장 먼저 발생하며, 눈 주변의 불편감과 피로를 유발하는 동시에 전체적으로 피곤하고 나이 들어 보이는 인상을 만든다.


이러한 눈꺼풀 처짐, 눈꺼풀 근육 이완 현상은 단순히 노안으로 보일 뿐만 아니라 눈동자를 가려 시야 확보에 어려움을 준다. 더불어 눈꺼풀 늘어짐에 따라 피부에 서로 맞닿게 되면 마찰이 일어나 눈가 짓무름이 발생하고, 속눈썹 찔림 등과 같은 기능적인 문제도 유발하기 때문에 최대한 이를 빠르게 해결하는 것이 좋다.

해당 증상은 일반적으로 눈 노화가 본격화되는 중년 이후부터 두드러지며, 이를 개선하기 위해선 기능성과 심미성을 동시에 고려한 중년 눈성형이 효과적인 해법이 될 수 있다. 대표적으로 상안검수술, 하안검수술, 눈밑지방재배치 등이 있으며, 각 수술은 개인의 눈꺼풀 처짐 정도, 피부 상태, 눈밑지방 분포 등 다양한 요인을 바탕으로 맞춤형으로 적용된다. 

 

▲ 조민수 원장 (사진=원탑성형외과의원 제공)

처진 눈꺼풀이 시야를 가릴 경우에는 상안검수술로 피부와 지방을 제거하고, 눈을 뜨는 근육을 강화해 눈매를 또렷하게 만들 수 있다. 눈 밑이 꺼지거나 지방이 불룩하게 돌출된 경우에는 하안검수술이나 눈밑지방재배치를 통해 눈가를 매끄럽고 환하게 개선할 수 있다. 이러한 중년 눈수술은 눈 주변의 기능적 문제를 해결하면서도 자연스럽고 젊은 인상으로 개선시켜, 눈 건강과 외모에 대한 만족도를 동시에 높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눈썹 위치나 모양에 변화를 주지 않으면서 늘어진 눈꺼풀 피부를 다시 탄력감 있게 되찾을 수 있으며 이와 함께 시야 개선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또한 상안검수술은 젊고 또렷한 눈매로 변화시켜 주며 눈꺼풀처짐을 해결하기 위해 이마, 눈썹을 과도하게 사용하여 발생하는 이마 주름을 완화하고 예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동안 외모로 자신감을 되찾을 수 있어 중년 눈수술이 필요한 이들에게 선호되는 방식으로 알려져 있다.

다만 수술하기에 앞서 개개인의 눈꺼풀 처짐, 피부 민감도, 지방량, 근육 등을 면밀히 분석 후 디자인하여 이를 바탕으로 늘어진 피부와 지방을 제거해야 자연스러운 눈매와 인상 변화를 얻을 수 있다. 만약 사전에 명확한 상담과 치료 계획 없이 무작정 눈꺼풀 피부를 과하게 절개하게 되면 오히려 부자연스러운 인상을 만들 수 있으므로, 자연스러운 눈매를 위해서는 수술 전 반드시 개개인의 눈 상태에 맞춘 충분한 상담과 정밀한 진단이 이루어져야 한다. 단순히 저렴한 가격에 집중하기보다, 합리적인 비용으로도 수많은 수술 경험을 보유한 숙련된 성형외과 전문의를 통한 1:1 맞춤형 진단이 선행돼야 한다.

성남 원탑성형외과 조민수 대표원장은 “중년 눈수술은 단순한 미용 성형이 아니라 시야 개선과 기능 회복까지 고려해야 하는 복합적 수술로 눈 건강과 미용을 동시에 개선해 주는 솔루션”이라며 “눈가 노화로 불편함을 느끼는 중년층이라면, 병원 선택 기준에 비용보다는 개인의 눈 구조를 정밀하게 분석한 후 맞춤형 수술 계획을 세우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 외에도 의료진의 숙련도, 안전 시스템, 수술 후 체계적인 회복 관리 등을 잘하는 곳인지 확인한 후 진행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메디컬투데이 이가은 (woon6728@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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