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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오팜 로고 (사진= 네오팜 제공) |
[mdtoday=박성하 기자] 뷰티&헬스케어 기업 네오팜이 올해 아마존 프라임 빅 딜 데이즈(PBDD) 행사에서 총 매출 140% 성장을 기록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확고히 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눈에 띄는 성장세로, 네오팜의 주요 브랜드들이 글로벌 주요 카테고리에서 상위권을 석권하며 글로벌 리딩 브랜드로의 도약을 알렸다.
지난 10월 7일부터 8일까지 양일간 진행된 PBDD는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플랫폼인 아마존이 주최하는 대규모 할인 행사다. 네오팜의 대표 브랜드인 아토팜과 리얼베리어는 이번 행사에서 고른 성장세를 보이며 글로벌 시장 내 경쟁력을 입증했다.
특히 25년간 민감 피부 연구를 통해 독자적인 피부 장벽 기술을 축적해 온 아토팜은 세 자릿수 성장률을 달성하며 핵심 제품의 우수성을 증명했다. 아토팜의 대표 제품인 ‘MLE 크림’은 독자적인 MLE® 특허 기술이 집약된 피부 장벽 강화 크림으로, 민감성 및 아토피성 피부에 효과적이라는 입소문을 타며 ‘아마존 베이비 로션’ 카테고리에서 베스트셀러 8위에 올랐다.
또한, 아토팜의 ‘톡톡 페이셜 선팩트’는 아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으로 인기를 얻으며 ‘베이비 선 프로텍션’ 카테고리 순위에서 44위에서 4위로 급상승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리얼베리어 역시 전년 대비 성장을 기록하며 글로벌 포트폴리오 전반의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 더마 브랜드인 리얼베리어는 피부 장벽 손상 개선에 특화된 제품으로 꾸준한 입소문을 통해 충성 고객층을 넓혀가고 있다.
네오팜은 인플루언서 마케팅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소비자들과의 진정성 있는 소통에도 힘쓰고 있다. 팔로워 95만 명을 보유한 글로벌 메디컬 인플루언서와 협업하여 ‘한국 엄마들이 실제로 아기 아토피에 사용하는 제품’이라는 콘텐츠를 선보였으며, 이는 총 890만 조회수를 기록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네오팜 관계자는 “글로벌 시장에서 네오팜 브랜드의 성장이 본격화되고 있다”며, “이번 아마존 프라임 빅 딜 데이즈의 높은 매출 성장은 제품 경쟁력과 디지털 마케팅 혁신이 시너지를 낸 결과”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해외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브랜드 가치를 지속적으로 높여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네오팜은 피부 과학 전문성을 바탕으로 현지 소비자와의 소통을 강화하며 북미 시장 내 브랜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메디컬투데이 박성하 기자(applek9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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