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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이프스타일과 환경적 요인이 노화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더 많은 증거를 제시한 연구 결과가 나왔다. (사진=DB) |
[mdtoday=조민규 기자] 라이프스타일과 환경적 요인이 노화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더 많은 증거를 제시한 연구 결과가 나왔다.
생활방식 및 환경적 요인과 노화 사이의 연관성에 대해 더 많은 증거를 제시한 연구 결과가 ‘네이처 의학(Nature Medicine)’에 실렸다.
노화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발생하는 자연스러운 변화를 의미한다. 세포 손상, 미토콘드리아의 기능 저하, 호르몬 변화 등 신체 전반에 걸쳐 자연스러운 변화가 나타난다.
다만, 노화는 종종 질병에 취약한 상태로 이어질 수 있어 과학자들은 노화를 늦추는 방법에 관심을 두고 있다. 특히, 전문가들은 수년 동안 사람들이 더 길고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노화의 코드를 해독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연구진은 영국 바이오뱅크에 참여한 약 50만명의 참가자의 의료 데이터를 분석했다. 연구진은 참가자들로부터 164가지의 생활방식과 환경 요인이 노화, 연령 관련 질병, 조기 사망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다.
연구 결과, 연구진은 사망률과 노화 바이오마커 및 주요 질병 위험 요인이 25가지 생활방식 및 환경 요인과 관련있다고 보고했다.
여기에는 치즈 소비, 피부 태닝, 교육, 민족성, 가계 소득, 신체 활동, 수면 시간, 흡연, 주거 유형 등이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전반적으로 연구진은 주요 질병에 대한 유전적 요인의 영향이 2% 미만인 것과 비교해 환경 요인이 17% 영향을 미친다며 환경적 요인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조민규 의학전문기자(awe0906@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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