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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홈직 제공) |
[mdtoday = 최민석 기자] 홈직은 테아멜린 기반 어린이 수면 제품의 국내 출시를 확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의사·약사 전문가 팀이 설계에 참여한 어린이 수면 배합설계 테아멜린은 배합 단계에서부터 견과류 유래 원료를 완전 배제한 식물성 구성이 특징이다.
어린이 건강 보조제에서 알레르기 원인 물질 관리는 단순한 선택 사항이 아닌 기본 조건이 되어가고 있다. 어린이는 성인 대비 특정 성분에 대한 과민 반응이 강하게 나타날 수 있으며, 견과류 유래 성분이 포함된 경우 아나필락시스 등 중증 알레르기 반응의 위험이 존재한다. 학교·어린이집 등 단체 환경에서도 견과류 프리 제품에 대한 요구는 꾸준히 높아지는 추세다.
테아멜린 개발에 참여한 홈직은 핵심 원료 선정 과정에서 알레르기 유발 가능성을 우선 기준으로 검토했다. 최종 구성된 4가지 핵심 원료 타트체리추출물 유래 식물성 멜라토닌, L-테아닌, 가바(GABA), 마그네슘은 견과류와 무관한 식물 유래 원료로, 배합 전 과정에서 교차 오염 가능성도 배제하는 방향으로 설계됐다.
관계자는 “어린이를 타겟으로 한 식품 개발에서 알레르기 설계는 개발 초기 단계부터 반영되어야 한다”며 “원료 선정 시점부터 전문가가 알레르기 안전성을 기준으로 검토한 제품이 시장에 나오는 것은 어린이 건강 시장의 성숙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자평했다.
홈직은 테아멜린 기반 제품 출시를 통해 알레르기 자녀를 둔 부모들에게 실질적인 선택지를 제공할 계획이다. 전문가 협력 개발이라는 배경을 토대로, 국내 출시 이후 해외 시장 진출 가능성도 검토하고 있다.
메디컬투데이 최민석 기자(biz@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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