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유튜브-메디컬투데이TV) |
[mdtoday=최유진 기자] 롯데웰푸드가 최근 대표 과자 제품 가격을 인상한 데 이어 과자 구독서비스 가격을 최대 16% 인상해 화두다.
롯데웰푸드는 과자 구독 서비스인 ‘월간과자’ 구독료 인상을 이달 22일부터 단행키로 했다. 월간과자는 지난 2020년 선보인 과자 구독서비스다. 월간 일정액을 지불하면 과자세트를 집으로 배송해주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인상으로 제품 7, 8종으로 구성된 소확행팩 가격은 9900원에서 1만1500원으로 1600원(16.2%), 마니아팩은 1만9800원에서 2만2800원으로 3000원(15.2%) 인상된다.
롯데웰푸드 측은 원가, 인건비, 부자재 등 다양한 비용 상승으로 인해 금액을 인상하게 됐으며, 구독료 대비 구성 품목 가격을 비교하면 여전히 시중가 대비 40% 정도 저렴하다는 입장이다.
앞서 롯데웰푸드는 지난달 17일부터 빼빼로 등 인기 상품 26종 가격을 평균 9.5% 인상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초코 빼빼로(54g)는 1800원에서 2000원으로 오르고, 몽쉘 오리지널(12입)은 6600원에서 7000원으로 인상됐다.
당시 롯데웰푸드는 코코아 및 유지류 등 원재료비와 인건비 등 가공 비용도 오른 상황인 데다 고환율이 겹쳐 원재료 부담이 높은 일부 제품의 가격 인상이 불가피한 측면이 있다고 설명했다.
메디컬투데이 영상편집팀 (press@mdtoday.co.kr)

[저작권자ⓒ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