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정부 출시 후 반려동물 시장 활기…가격 인상이 성장세 '걸림돌'되나
펫 용품과 사료 가격 인상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 업계에 따르면 국내 반려동물 시장 규모는 지난해 기준 1조8000억원 수준으로 집계됐다. 연 평균 25% 가량 성장하고 있어 오는 2020년이면 6조원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더욱이 문재인 대통령의 새 정부가 출범하면서 반려동물에 대한 다양한 정책을 약속한 만큼 관련업계도 활기를 띄고 있다. 국내에 반려동물과 동거하는 가구는 500만 가구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된다.
하지만 펫 용품과 사료 가격이 줄줄이 인상되면서 관련 시장 성장세에 제동을 거는게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동물약품 전문 업체 협성로하스는 지난달 15일부로 총 92개 제품 중 45개 품목의 가격을 인상했다. 인상 폭은 최대 20%로 평균 6%가량 올랐다.
이에 따라 베리젠틀, 블루잉, 프리미엄, 후후 등이 2만원에서 2만5000원으로, 님과 타르&썰파, 코트컨디셔너 등이 2만5000원에서 3만원으로 20%로 올랐다.
협성로하스 관계자는 “가격 인상 배경에 대해서는 할 말이 없다”고 잘라 말했다.
오리젠코리아도 가격 인상에 동참했다. 이달부터 제품을 리뉴얼 하는 과정에 양이 감소했지만 가격 변동을 하지 않아 실질적으로 가격인상을 했다는 지적이다.
대표제품 캣앤키튼 제품 20000원짜리는 용량이 1.2kg→1kg, 41000원 짜리는 2.27kg→1.8kg으로 줄었다. 8만3000원짜리는 6.8kg→5.4kg으로 리뉴얼됐다.
이에 대해 오리젠코리아 관계자는 “리뉴얼 과정에서 양은 일부 줄었지만 고기 함량이 늘어난 만큼 가격 인상으로 볼 수 없다”고 설명했다.
최근 업계에 따르면 국내 반려동물 시장 규모는 지난해 기준 1조8000억원 수준으로 집계됐다. 연 평균 25% 가량 성장하고 있어 오는 2020년이면 6조원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더욱이 문재인 대통령의 새 정부가 출범하면서 반려동물에 대한 다양한 정책을 약속한 만큼 관련업계도 활기를 띄고 있다. 국내에 반려동물과 동거하는 가구는 500만 가구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된다.
하지만 펫 용품과 사료 가격이 줄줄이 인상되면서 관련 시장 성장세에 제동을 거는게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동물약품 전문 업체 협성로하스는 지난달 15일부로 총 92개 제품 중 45개 품목의 가격을 인상했다. 인상 폭은 최대 20%로 평균 6%가량 올랐다.
이에 따라 베리젠틀, 블루잉, 프리미엄, 후후 등이 2만원에서 2만5000원으로, 님과 타르&썰파, 코트컨디셔너 등이 2만5000원에서 3만원으로 20%로 올랐다.
협성로하스 관계자는 “가격 인상 배경에 대해서는 할 말이 없다”고 잘라 말했다.
오리젠코리아도 가격 인상에 동참했다. 이달부터 제품을 리뉴얼 하는 과정에 양이 감소했지만 가격 변동을 하지 않아 실질적으로 가격인상을 했다는 지적이다.
대표제품 캣앤키튼 제품 20000원짜리는 용량이 1.2kg→1kg, 41000원 짜리는 2.27kg→1.8kg으로 줄었다. 8만3000원짜리는 6.8kg→5.4kg으로 리뉴얼됐다.
이에 대해 오리젠코리아 관계자는 “리뉴얼 과정에서 양은 일부 줄었지만 고기 함량이 늘어난 만큼 가격 인상으로 볼 수 없다”고 설명했다.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ed3010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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