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장기화로 건강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특히 노년층의 건강에 적신호가 켜졌다. 노년층의 경우 면역력이 약할 뿐 아니라 기저질환을 앓는 경우가 많아 바이러스의 치명률이 젊은층에 비해 높을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노인의 경우 각종 생리 기능이 떨어지고 선천적인 원기가 고갈되기 때문에 면역체계가 약해지고 저항력이 감소하고 염증 발생에 취약해진다. 이에 노인층은 특히 집단면역의 수준에 이르기까지 코로나 감염을 대비하고, 건강한 삶을 살기 위해 스스로도 꾸준히 관리할 필요가 있다. 평소 규칙적인 식사, 수면 등에 신경을 쓰고, 꾸준한 운동을 병행해 근력을 유지해야 한다.
올바른 생활을 잘 유지하는 것이 우선이며 그래도 적절한 건강 관리가 부족하다면 노인의 기력을 유지해주고, 면역을 조절하는 효과가 있는 한약재를 활용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다.
경희류한의원 류봉하 명예원장은 “노인 양생에 있어 중요한 것은 첫째 편안하게 욕심을 버리고 사회생활을 잘 유지할 것, 둘째 환경에 맞춰 밤낮, 계절의 변화를 잘 따라 생활할 것, 셋째 부드럽고 소화하기 쉬운 담백한 음식으로 규칙적인 식사를 할 것, 넷째 너무 과로하지도 너무 놀지도 말고 적절한 활동량을 유지할 것, 다섯째 앞선 양생법을 위주로 한 후에 보조적으로 적절한 약물을 적용해 오남용하지 않으며 건강 관리를 할 것”이라며 노인의 양생의 기초 원리에 대해 설명했다.
공진단은 사향과 녹용, 당귀, 산수유 등 한약재를 환 형태로 빚은 보약을 말한다. 정신을 맑게 하고 기억력을 증진시키는 사향, 부족한 기혈을 보충하며 양기를 보하는 녹용, 혈액순환을 도와주는 당귀 등의 약재가 주성분으로 조제된다. 공진단은 체질과 연령에 제한 없이 골고루 처방할 수 있는 보약이지만 기력 저하가 오래돼 만성질환과 만성통증을 앓고 있는 노인, 혹은 큰 병을 앓고 난 환자에게 도움이 된다. 또한 스트레스가 심하거나 신경이 예민하여 불면증을 앓는 경우에도 도움이 된다.
다만 무조건 섭취하는 것 보다는 나의 몸 상태를 점검 받고 적절한 처방을 통해 복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자신의 체질에 잘 맞지 않는 약재를 복용할 경우 오히려 몸에 좋지 못한 영향을 끼칠 수 있어 한의사에게 직접 정확한 진단 후 개인의 체질적 특성에 따라 처방받는 것이 바람직하다. 특히 노인의 경우 공진단 복용이 적절할지 아니면 기저질환을 치료하며 치료를 앞서 진행하거나 병행해야 할지는 충분한 진료 상담이 필요하다.
노인의 경우 각종 생리 기능이 떨어지고 선천적인 원기가 고갈되기 때문에 면역체계가 약해지고 저항력이 감소하고 염증 발생에 취약해진다. 이에 노인층은 특히 집단면역의 수준에 이르기까지 코로나 감염을 대비하고, 건강한 삶을 살기 위해 스스로도 꾸준히 관리할 필요가 있다. 평소 규칙적인 식사, 수면 등에 신경을 쓰고, 꾸준한 운동을 병행해 근력을 유지해야 한다.
올바른 생활을 잘 유지하는 것이 우선이며 그래도 적절한 건강 관리가 부족하다면 노인의 기력을 유지해주고, 면역을 조절하는 효과가 있는 한약재를 활용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다.
![]() |
| ▲류봉하 명예원장 (사진=경희류한의원 제공) |
경희류한의원 류봉하 명예원장은 “노인 양생에 있어 중요한 것은 첫째 편안하게 욕심을 버리고 사회생활을 잘 유지할 것, 둘째 환경에 맞춰 밤낮, 계절의 변화를 잘 따라 생활할 것, 셋째 부드럽고 소화하기 쉬운 담백한 음식으로 규칙적인 식사를 할 것, 넷째 너무 과로하지도 너무 놀지도 말고 적절한 활동량을 유지할 것, 다섯째 앞선 양생법을 위주로 한 후에 보조적으로 적절한 약물을 적용해 오남용하지 않으며 건강 관리를 할 것”이라며 노인의 양생의 기초 원리에 대해 설명했다.
공진단은 사향과 녹용, 당귀, 산수유 등 한약재를 환 형태로 빚은 보약을 말한다. 정신을 맑게 하고 기억력을 증진시키는 사향, 부족한 기혈을 보충하며 양기를 보하는 녹용, 혈액순환을 도와주는 당귀 등의 약재가 주성분으로 조제된다. 공진단은 체질과 연령에 제한 없이 골고루 처방할 수 있는 보약이지만 기력 저하가 오래돼 만성질환과 만성통증을 앓고 있는 노인, 혹은 큰 병을 앓고 난 환자에게 도움이 된다. 또한 스트레스가 심하거나 신경이 예민하여 불면증을 앓는 경우에도 도움이 된다.
다만 무조건 섭취하는 것 보다는 나의 몸 상태를 점검 받고 적절한 처방을 통해 복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자신의 체질에 잘 맞지 않는 약재를 복용할 경우 오히려 몸에 좋지 못한 영향을 끼칠 수 있어 한의사에게 직접 정확한 진단 후 개인의 체질적 특성에 따라 처방받는 것이 바람직하다. 특히 노인의 경우 공진단 복용이 적절할지 아니면 기저질환을 치료하며 치료를 앞서 진행하거나 병행해야 할지는 충분한 진료 상담이 필요하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junsoo@mdtoday.co.kr)

[저작권자ⓒ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제2회 메디컬리그] 오늘 경기는 페어플레이합시다!](/news/data/20260523/p1065625145764521_636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