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기상 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입추가 지났다. 그러나 30도를 훌쩍 넘는 날들이 이어지면서 아직은 에어컨을 켜고 생활하는 경우가 많은데 에어컨이 있어도 마음껏 사용하지 못하는 이들이 있다. 바로 어깨질환의 대표격인 오십견을 겪고 있는 환자들이다.
찬바람을 쐬면 어깨관절이 경직돼 통증이 더욱 심해지기 때문이다. 오십견 환자들의 경우 찬바람이 어깨 부위에 직접 닿으면 증상이 악화되는 경우가 많다.
유착성 관절낭염인 ‘오십견’은 50세 전후로 잘 발생한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나, 최근에는 발병 연령이 점차 어려지고 있어 삼십견, 사십견이라는 별명까지 생겼다. 오십견은 어깨 관절 주머니에 염증이 발생해 쪼그라들고 두꺼워져 운동 범위의 제한과 통증이 나타난다.
참본의원 의정부점 이동민 원장은 무더운 여름철 오십견의 주의 사항에 대해 “오십견 환자들이 냉방기의 찬바람을 어깨 부위에 직접 쐴 때 관절 주변 근육이 경직돼 어깨관절도 뻣뻣해지고 근육이 굳으면서 원활한 혈액순환을 방해하고 어깨 주변 근육과 인대를 더욱 경직시켜 통증이 심해질 수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오십견의 극심한 통증을 예방하려면 냉방기기를 사용할 때 실내와 실외 온도 차를 5~6℃로 정도로 유지하는 것이 좋고 특히 얇은 긴소매 옷을 착용해 찬바람이 어깨 부위에 직접 닿지 않도록 할 필요가 있으며, 또한 어깨 부위가 경직되지 않고 혈액순환이 원활할 수 있도록 틈틈이 가벼운 스트레칭을 하거나 온찜질을 해주는 것이 좋은 방법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처럼 관절은 온도나 습도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므로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좋으며, 오십견과 같은 관절질환이 오랜 기간 지속된다면 병원 방문을 통해 정확한 진단과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
찬바람을 쐬면 어깨관절이 경직돼 통증이 더욱 심해지기 때문이다. 오십견 환자들의 경우 찬바람이 어깨 부위에 직접 닿으면 증상이 악화되는 경우가 많다.
유착성 관절낭염인 ‘오십견’은 50세 전후로 잘 발생한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나, 최근에는 발병 연령이 점차 어려지고 있어 삼십견, 사십견이라는 별명까지 생겼다. 오십견은 어깨 관절 주머니에 염증이 발생해 쪼그라들고 두꺼워져 운동 범위의 제한과 통증이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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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동민 원장 (사진=참본의원 제공) |
참본의원 의정부점 이동민 원장은 무더운 여름철 오십견의 주의 사항에 대해 “오십견 환자들이 냉방기의 찬바람을 어깨 부위에 직접 쐴 때 관절 주변 근육이 경직돼 어깨관절도 뻣뻣해지고 근육이 굳으면서 원활한 혈액순환을 방해하고 어깨 주변 근육과 인대를 더욱 경직시켜 통증이 심해질 수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오십견의 극심한 통증을 예방하려면 냉방기기를 사용할 때 실내와 실외 온도 차를 5~6℃로 정도로 유지하는 것이 좋고 특히 얇은 긴소매 옷을 착용해 찬바람이 어깨 부위에 직접 닿지 않도록 할 필요가 있으며, 또한 어깨 부위가 경직되지 않고 혈액순환이 원활할 수 있도록 틈틈이 가벼운 스트레칭을 하거나 온찜질을 해주는 것이 좋은 방법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처럼 관절은 온도나 습도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므로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좋으며, 오십견과 같은 관절질환이 오랜 기간 지속된다면 병원 방문을 통해 정확한 진단과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junso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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