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작구 시장서 22명 추가 확진…총 23명

이대현 / 기사승인 : 2021-08-07 15:2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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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확진자 수도권서 1089명, 비수도권 673명
▲최근 코로나19 집단감염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사진=DB)

코로나19 집단감염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7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가 1762명이며(최근 1주간 일 평균 1495.4명), 수도권에서 1089명(61.8%), 비수도권에서 673명(38.2%)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주요 집단감염 사례는 서울 동작구 시장에서 지난 3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22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확진자는 총 23명으로 집계됐다.

인천 남동구 노래방에서는 지난달 30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9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확진자가 총 10명으로 확인됐다. 충남 논산시 요양원 관련해서는 지난 5일 첫 확진자 발생 후 11명이 추가 확진됐다. 이에 누적확진자는 총 12명이다.

경북 경산시 골프장에서는 지난달 29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14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가 총 15명으로 집계됐으며, 부산 부산진구 주점에서는 지난 3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14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가 총 15명이다. 경남 김해시 요양병원에서는 지난 6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12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확진자는 총 13명으로 확인됐다.

 

메디컬투데이 이대현 (dleogus101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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