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진들이 비흡연자들 보다 흡연자들의 기침 증상을 치료하기 위해 항생제를 더 흔히 처방하지만 실제 항생제 처방의 효과는 흡연자들이 비흡연자들 보다 크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5일 카디프대학 연구팀이 'ERJ Express' 지에 밝힌 13개국 2500명 이상을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흡연을 하는 사람들이 비흡연자들에 비해 호흡기 감염이 더 흔하고 폐렴이 더 잘 발생하고 기침을 오래 하지만 기침 증상을 치료하는데 있어서 항생제 처방이 큰 도움이 되지 않았다.
반면 이 같이 기침을 하는 흡연자에게 항생제를 흔히 처방하는 관행이 최근 심각해지고 있는 항생제 오남용으로 인한 항생제 내성 슈퍼박테리아균 출현에도 일조를 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28일 가량 기침이 지속된 2500명 이상을 대상으로 한 이번 연구에서 28%는 현재 담배를 피고 있었으며 24%는 과거 담배를 폈고 48%는 담배를 핀 적이 없는 사람인 가운데 연구결과 의료진들이 담배를 피지 않은 사람과 과거 폈던 사람에서는 단 53%, 51%에서 항생제를 처방한 반면 현재 담배를 피고 있는 사람의 경우에는 60% 가량에서 항생제를 처방했다.
또한 흡연자들이 비흡연자들보다 몇 일 이상 기침이 계속 될 경우 항생제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강했다.
연구결과 그러나 실제로는 항생제를 복용하는 것이 약물을 복용하지 않았을 시 보다 기침 증상을 더 빨리 회복시키는데 큰 도움이 되지 않았으며 흡연자와 비흡연자간 항생제 복용 후 회복속도에 있어서 차이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기침을 하는 흡연자들에게 항생제를 처방하는 관행이 개선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5일 카디프대학 연구팀이 'ERJ Express' 지에 밝힌 13개국 2500명 이상을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흡연을 하는 사람들이 비흡연자들에 비해 호흡기 감염이 더 흔하고 폐렴이 더 잘 발생하고 기침을 오래 하지만 기침 증상을 치료하는데 있어서 항생제 처방이 큰 도움이 되지 않았다.
반면 이 같이 기침을 하는 흡연자에게 항생제를 흔히 처방하는 관행이 최근 심각해지고 있는 항생제 오남용으로 인한 항생제 내성 슈퍼박테리아균 출현에도 일조를 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28일 가량 기침이 지속된 2500명 이상을 대상으로 한 이번 연구에서 28%는 현재 담배를 피고 있었으며 24%는 과거 담배를 폈고 48%는 담배를 핀 적이 없는 사람인 가운데 연구결과 의료진들이 담배를 피지 않은 사람과 과거 폈던 사람에서는 단 53%, 51%에서 항생제를 처방한 반면 현재 담배를 피고 있는 사람의 경우에는 60% 가량에서 항생제를 처방했다.
또한 흡연자들이 비흡연자들보다 몇 일 이상 기침이 계속 될 경우 항생제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강했다.
연구결과 그러나 실제로는 항생제를 복용하는 것이 약물을 복용하지 않았을 시 보다 기침 증상을 더 빨리 회복시키는데 큰 도움이 되지 않았으며 흡연자와 비흡연자간 항생제 복용 후 회복속도에 있어서 차이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기침을 하는 흡연자들에게 항생제를 처방하는 관행이 개선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정희수 (elizabeth@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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