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 전문점 창업시 '브랜드 선택' 중요해

신현정 / 기사승인 : 2009-12-02 16:3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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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생산지 공급가격, 인테리어 등 꼼꼼히 따져봐야



번 전문점을 창업할 때에는 정직한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비앤씨컨설팅은 최근 유명 번(BUN) 프랜차이즈와 가맹점주간의 불신으로 법정소송 등이 잇따르면서 성공창업을 희망하는 예비창업자들은 브랜드 선택에 있어 신중을 기할 수밖에 없다고 2일 말했다.

성공창업을 위해서는 신뢰할 수 있는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선택해야 하며 번 전문점 미스터로티의 경우 창업시 물품보증금이나 이행보증금을 전혀 받지 않아 생계형창업자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고 설명했다.

비앤씨컨설팅은 창업자들에게 중요한 매출이나 번 생지의 공급가격, 인테리어 등 꼼꼼하게 따져보고 결정해야 한다는 것이다.

창업초기의 단기적인 매출을 보기보다는 안정적인 수익을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는지를 살펴 추가적인 비용을 요구하지 않는 곳을 선택해야 하며 번의 주원료인 번생지 공급가격도 따져 100% 국내산재료만을 사용하면서 위생이나 맛, 가격 면에서 해외브랜드에 뒤쳐지지 않는 국내브랜드로 눈을 돌려볼 필요도 있다고 말했다.

에스케이푸드시스템 김흥식 본부장은 “장기적인 불황으로 성공창업이 어려운 요즘번 전문점이 급부상하고 있지만 이 역시 본사와의 신뢰도, 매출과 수익의 안정성, 창업비용 등 창업조건들을 꼼꼼히 따져야 성공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hjshin@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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