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스마트폰 전자파 흡수율 중국 제품보다 낮아

박정은 / 기사승인 : 2019-08-19 16: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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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스마트폰 26개 제품 모두 1등급…매우 안전 삼성전자 스마트폰 전자파 흡수율이 중국 제품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립전파연구원 휴대전화 SAR 최댓값 시험결과에 따르면 스마트폰 주요 제조사가 만든 총 50개 스마트폰(2018년 이후 SAR 인증 기준) 중 삼성전자 스마트폰 26개 제품은 모두 매우 안전한 1등급을 받았다.

삼성전자 갤럭시 A8 스타는 최대 SAR값이 0.078W/㎏으로 전자파가 가장 적게 나오는 것으로 조사됐다. 갤럭시 노트10은 0.385W/㎏, 갤럭시 S10 0.717W/㎏으로 1등급으로 나타났다. 1등급은 0.8W/kg 이하를 기준으로 한다.

LG전자는 G7 씽큐만 0.559W/㎏으로 1등급 이었다. LG전자의 나머지 16개 제품은 1.6W/㎏ 이하로 2등급을 받았다.

또 중국 화웨이 노바 라이트2는 1.28W/㎏으로 전자파 흡수율이 가장 높았다. 중국 샤오미 홍미노트5 1.183W/㎏, 미국 애플 아이폰 XS 1.04W/㎏, 아이폰 XS Max 1W/㎏으로 조사됐다.

SAR는 인체에 흡수되는 전자파량을 측정한 값으로 인체 1㎏에 흡수되는 전자파 에너지의 양(W)을 표시한다. 이 수치가 클수록 전자파 영향도 크다. 우리나라 안전기준에 따른 SAR 최대 허용치는 1.6W/㎏이다.

 

메디컬투데이 박정은 (pj9595@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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