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초등생 자녀 돌봐주는 우리동네키움센터 1호점 개소

이한솔 / 기사승인 : 2019-06-10 08:3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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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량진2동 우리동네키움센터 전경 (사진=동작구 제공)

서울 동작구에 초등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우리동네키움센터 1호점이 설치됐다.

동작구는 이달 10일부터 초등학생 자녀를 돌봐주는 틈새돌봄시설인 ‘노량진2동 우리동네키움센터’를 개소하고 본격 운영에 나선다고 밝혔다.

그간 핵가족화 심화, 맞벌이 가구 증가 등 양육환경의 변화로 돌봄에 대한 주민 수요가 확대돼 왔다.

이에 구는 노량진2동(장승배기로 19길 50)에 위치한 건물의 유휴공간을 활용해 지난 3월부터 센터 리모델링 공사를 시작, 5월 새단장을 마쳤다.

센터는 연면적 196.37㎡, 지상 1·2층 규모로 운영 프로그램에 따라 1층은 동적공간인 놀이 및 활동실, 2층은 정적공간인 학습실·독서실 등이 마련됐다.

센터장, 돌봄교사 등 총 4명의 전문인력이 센터에 상주하며, 기초 학습과 독서지도, 놀이활동, 체험학습 등 이용 아동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돌봄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아울러, 지역 내 초등학교 학부모, 마을돌봄 활동가 등 30명으로 구성된 우리키움 참여단을 운영해 프로그램 모니터링 등 센터 운영 전반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센터는 학기 중에는 평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방학 기간에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부모의 소득수준과 관계없이 돌봄이 필요한 만 6세~12세 초등학생은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한편, 동작구는 올해 하반기 신대방1동에 우리동네키움센터 2호점을 개소할 예정이며, 오는 2022년까지 총 21개소로 센터를 확대할 계획이다.

 

메디컬투데이 이한솔 (lhs7830@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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