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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무협약식 (사진= 동국대 일산한방병원 제공) |
동국대학교 일산한방병원 임상시험센터는 한방의료기기 기업체와의 업무 협약식 및 간담회가 지난 4일과 6일 양일에 걸쳐 동국대 일산병원 4층 중강당에서 열렸다고 10일 밝혔다.
간담회에서는 한방 의료기기의 임상시험을 위한 ▲인프라 구축 관련 업무 협약 체결 방안 ▲향후 산학연 교류를 통한 기기 개발 및 제품화 ▲고부가가치 실현을 위한 임상 시험의 시행 등에 대한 질의와 응답의 형식으로 논의가 진행됐다.
일산한방병원 한방임상시험센터 이승덕 센터장은 “이번 임상시험센터와 한방의료기기 기업체와의 업무 협약식을 통해 기업체와 학계, 연구계가 서로 긴밀한 업무 협력 네트워크를 구성해 향후 한방 의료기기 제품화 및 임상시험의 수행을 활성화 시키는 계기가 마련되기를 바라며 이러한 네트워크를 발판으로 한방 의료기기의 개발을 통해 한의학이 국민 보건 향상에 이바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간담회에는 디이메디칼, 라파스, 바이오센스크리에티브, 삼릉종가, 세진메디칼약품, 쏠라코리아, 우전침구제작소, 영일엠, 이고, 자원메디칼, 제이씨스퀘어, 카리스, KMS, 한메디, 한솔의료기, 해밀, 한케어 등 다수의 한방의료기기 기업체들이 참여해 앞으로 한방의료기기 제품화와 임상시험 활성화에 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메디컬투데이 강연욱 (dusdnr1663@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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