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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생들이 아동 비만예방 사업인 '움직이는 교실, 건강한 학교' 수업을 받고 있다. (사진=강동구 제공) |
서울 강동구가 아동 비만예방 사업인 '움직이는 교실, 건강한 학교'의 본격 추진을 위해 착수보고회를 지난 21일 개최했다.
'움직이는 교실, 건강한 학교'는 건강도시 접근법을 활용해 핀란드 세이나요키시의 우수사례를 적용, 개발한 강동구만의 아동비만예방 모델이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을 비롯한 강동구청 직원, 강동구 내 초등학교 교장, 교사, 강동송파교육지원청, 민간전문가, '움직이는 교실, 건강한 학교'참여 연구팀 등이 착수보고회에 참석해 아동비만예방 사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MOU를 체결한 강동송파교육지원청과 강동구 아동비만예방위원회 및 강동구청 T/F팀은 건강 거버넌스 협력체계를 위해 주기적인 회의를 개최하는 등 아동비만예방사업의 발전적인 방향을 함께 찾아나가고 있다.
이날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움직이는 교실, 건강한 학교'사업은 강동구 내 6개 초등학교 1660명을 대상으로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학교-가정-지역사회 여러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협력해 우리의 미래인 아동·청소년의 건강을 증진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이한솔 (lhs7830@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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