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성심병원, 국제로타리3750지구 동안양로타리클럽 업무협약

이한솔 / 기사승인 : 2018-10-31 13:5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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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층 대상 치과 치료비 지원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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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성심병원이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치과 치료비 지원사업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림대학교성심병원은 지난 23일 안양시청 소강당에서 국제로타리3750지구 동안양로타리클럽ㆍ안양샘병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경제적 부담 때문에 치료를 포기하는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치과 치료비 지원사업을 추진하는 내용이다. 한림대학교성심병원이 치과시술 및 치료비 일부를 지원하고, 동안양로타리클럽이 안양시에 전달한 4천만원 글로벌보조금 일부를 부담해 경제적으로 어려운 2명의 환자가 치과 치료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이번 치과 치료비 지원사업을 통해 우리주변의 이웃들이 활짝 웃을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도움을 주신 국제로타리3750지구 안양지역 로타리클럽과 병원 관계자 분들께 깊이 감사하다”고 말했다.

동안양로타리클럽 박종록 회장은 “이 사업이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고 저소득층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사업으로 자리 잡을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한림대학교성심병원 치과 김영희 과장은 “후원자와 수혜자 모두 고마움을 느낄 수 있도록 치과치료와 교정치료에 적극 동참해 글로벌사업의 추진에 실질적으로 이바지 하겠다”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이한솔 (lhs7830@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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