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랑사또전 결말, 이준기-신민아 환생하며 해피엔딩

김지연 / 기사승인 : 2012-10-19 09: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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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사또전 결말이 이준기와 신민아 해피엔딩으로 끝맺었다.

지난 18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아랑사또전’은 은오(이준기 분)와 아랑(신민아 분)이 환생해 다시 새롭게 시작하는 결말로 마무리됐다.

이날 방송에서 은오는 아랑을 죽음에 이르기 한 범인을 찾기 위해 황천숲으로 향했고 저승의 생사부에서 아랑을 죽인 범인은 아랑 자신이라는 알게 된다.

이에 은오는 아랑 대신 자신이 지옥에 가겠다며 염라대왕(박준규 분)과 거래를 하고 아랑 대신 죽음을 맞아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후 세월이 흘러 은오는 돌쇠(권오중 분)과 방울이(황보라 분)의 아이로 환생하게 되고 아랑도 마찬가지로 어린 아이로 환생해 다시 만나게 됐다.

하지만 은오는 아랑과의 기억을 모두 잃은 상태. 이에 아랑은 “내가 그렇게 마시지 말랬는데 망각의 물을 마신거야? 나만 기억하면 뭐해. 이 기억실조증아”라며 이전과 뒤바뀐 상황을 보여줘 웃음을 자아냈다.
▲아랑사또전 결말<사진=해당방송캡처>


성인이 된 후로도 아랑은 사또 시절을 기억 못하는 은오를 위해 전생 이야기를 들려주며 앞으로도 쭉 함께할 것을 암시하는 행복한 결말을 그렸다.

한편 이날 ‘아랑사또전’ 마지막회에는 배우 이성민이 생사부 고방을 지키는 문지기로 카메오 출연을 해 시선을 모았다.

 

메디컬투데이 김지연 (ujungnam@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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