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 합병증으로 향년 80세 타계…아내 떠난 지 1년 7개월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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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연합뉴스) |
[mdtoday = 이가을 기자] 배우 고(故) 김수미의 남편 정창규 씨가 4일 오후 당뇨 합병증으로 별세했다. 향년 80세. 2024년 10월 고혈당 쇼크로 세상을 떠난 아내의 뒤를 약 1년 7개월 만에 따른 것이다.
유족에 따르면 정창규 씨는 이날 오후 1시 11분께 숨을 거뒀다. 1946년생인 고인은 1974년 김수미와 결혼해 1남 1녀를 뒀다. 슬하의 아들 정명호는 나팔꽃 F&B 대표로, 배우 서효림과 결혼한 바 있다.
고인의 빈소는 한양대학교병원 장례식장 9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6일 오전 9시 40분에 엄수될 예정이며, 장지는 수원시연화장이다.
생전 김수미는 2023년 tvN STORY '회장님네 사람들'에 출연해 정창규 씨와의 첫 만남과 러브스토리를 공개한 바 있다. 지난해에는 며느리 서효림이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를 통해 정창규 씨와 함께 김수미의 납골당을 방문하는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반세기를 함께한 두 사람은 이제 같은 곳에 나란히 잠들게 됐다.
메디컬투데이 이가을 기자(lg.eul12280@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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