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럴림픽 종합 12위, 韓 금-은-동 모두 9개씩 '결실'

이상민 / 기사승인 : 2012-09-10 14: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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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대표팀이 패럴림픽 종합 12위로 결실을 맺었다.

지난달 29일 개막식 후 30일부터 11일 동안 166개 국가에서 온 4310명의 선수가 503개의 금메달을 놓고 경쟁했던 2012 런던 패럴림픽이 10일 오전(한국시간) 열린 폐막식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에서 한국은 임원 47명, 선수 88명 등 총 135명의 대표팀을 파견했고 결국 금메달 9개, 은메달 9개, 동메달 9개로 종합순위 12위라는 성적을 거뒀다.

이는 대회 시작 전 목표했던 금메달 11개의 목표에는 도달하지는 못했지만 종합 12위에 올라 종합순위에선 목표했던 13위를 넘어섰다.

한국의 첫 번째 금메달은 사격의 박세균 선수가 수상했으며 이화숙, 고희숙, 김란숙 선수는 여자 양궁 단체전에서 처음으로 금메달을, 임우근 선수는 남자 평영 100m, 민병언 선수는 남자 배영 50m에서 금메달을 수상했다.

한편 다음번 패럴림픽은 오는 2016년 차기 올림픽 개최지인 브라질의 리우데자네이루에서 개최된다.

▲ 패럴림픽 종합 12위 <사진=뉴시스>

 

메디컬투데이 이상민 (syafei@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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