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윈, 인카브제약과 천연항암제 '운비제' 300억 규모 독점 판매 계약

남연희 / 기사승인 : 2021-06-24 11:2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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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간 일본 지역에 '운비제' 공급할 예정
▲조윈-인카브제약, '운비제' 독점 판매계약 체결식 모습 (사진= 조윈 제공)

헬스케어 기업 조윈이 불치ㆍ난치병 전문 다국적 제약기업 인카브제약과 천연항암제 ‘운비제’를 일본 내 독점 판매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조윈은 300억원 규모의 천연항암제 운비제를 인카브제약의 유통망을 통해 3년간 일본 지역에 공급하게 된다. 양사는 올해 하반기 25억을 시작으로 2022년 100억, 2023년에는 150억원 등 공급 규모를 점차 확대하기로 합의했다.

다국적 제약기업인 인카브제약이 조윈의 운비제 판매 계약을 하게 된 배경은 조윈이 공급하는 운모의 높은 퀄리티와 운모를 활용한 천인지한의원의 4기암과 말기암에 대한 연구 및 긍정적인 임상 결과가 인정받았기 때문이다.

‘운비제(運秘製)’는 조윈이 천연항암제로 알려진 운모를 원료로 한 운모 브랜드로, 운모는 동의보감 속에서도 ‘신비의 돌’이라고 일컬어질 만큼 한방의학의 오랜 역사와 함께 한 원료이며, 다수의 해외 연구논문을 통해 항 종양 및 면역 자극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진 바 있다.

인카브제약은 의학연구소로 불난치병연구소를 두고 있으며, 한국ㆍ미국ㆍ일본의 장수 의학 전문 연구인력들이 주축이 되어 치매ㆍ당뇨ㆍ항암예방 등을 연구하며, 관련 약품과 건강기능식품을 생산ㆍ판매하고 있는 회사이다.

또한 인카브제약 최희태 회장은 분자생물학과 경영학을 전공하고 일본 분자생물학회 국제협력과 이사를 역임했으며, ▲미국ㆍ일본 예방의학과 메디칼분야 CEO ▲경영컨설턴트, ▲국제고문 등으로 활약한 불치병 및 난치병 예방 연구 분야의 전문가다.

조윈 차지운 대표는 “이번 계약은 조윈의 천연항암제 운모 브랜드 ‘운비제’가 국내를 넘어 세계시장으로의 본격적인 진출을 알리는 첫 시작이며 특히 우수한 연구 실적과 탄탄하고 체계적인 유통망을 보유한 인카브제약과 협업하게 돼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이어 “올해 안에 중국 및 동남아까지 진출하면서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조윈의 코스닥 상장 주관사로 선정한 유안타증권과 내년 코스닥 스팩 상장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ralph0407@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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