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도 어느새 중반에 다다른 가운데 새로운 계절인 ‘여름’이 코 앞으로 다가오고 있다. 활동량이 많은 계절인 만큼 캠핑, 물놀이, 나들이, 여행 등을 즐김에 따라 부상을 입을 가능성 또한 높다.
특히 ‘골절’이나 ‘인대 손상’ 등의 부상 사고도 높은 수를 차지하는데 상처에 대한 관리가 쉽지 않아 깊은 주의를 요한다. 가벼운 찰과상과 달리 뼈가 골절이 되는 경우에는 깁스를 수 주에서 수 개월 유지해야하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더운 날씨의 영향으로 땀이 많아지는 여름에는 상처로 인한 깁스 시 강한 압박으로 인해 악취부터 욕창까지 상처에 다양한 문제가 나타날 수 있다. 특히 어린 아이들의 경우 활동 범위가 크고 상처에 대한 관리가 쉽지 않고 깁스를 풀 때 생기는 청각, 시각적 공포를 동반해 깁스에 대한 거부감이 큰 편에 속한다.
이 가운데 ‘오픈캐스트’가 개발되면서 깁스 환자들이 한결 더 편하게 생활을 할 수 있게 됐다. 오픈캐스트(open cast)는 말 그대로 열린 형태의 깁스라는 의미이다. 일반적으로 깁스는 골절 부위를 포함한 주변 부위까지 전체적으로 석고를 뜨는 통깁스인 반면 오픈캐스트는 그물 모양의 형태를 띈 것이 특징이다.
그물망 형태의 깁스이기 때문에 골절 부위의 피부가 육안으로 관찰되며, 기존에 깁스를 함으로써 나타났던 가려움과 간지러움, 갑갑함, 냄새, 피부 트러블, 염증 등의 발생 가능성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특히 다친 부위를 두껍게 압박해서 무겁고 답답해 제대로 씻을 수 없었던 통깁스와 달리 오픈캐스트의 경우 물에 젖지 않아 샤워도 자유롭게 할 수 있고, 사방이 뚫려 있어 통풍도 원활하다.
골절 정도의 중간 점검을 할 때에도 기존에는 절단을 한 뒤에 새로운 캐스트를 다시 부착했던 것에 반해 오픈캐스트는 간편하게 탈부착을 할 수 있어 재사용이 가능하다. 깁스를 풀 때에도 절단톱에 의한 상처나 화상 등의 가능성을 최대한으로 낮췄고, 절단을 하면서 느끼는 시청각적인 공포감도 없어 아이들도 안전하게 깁스를 할 수 있다.
창원제일종합병원 원호연 정형외과 진료부장은 “오픈캐스트는 골절 중간 점검 시 탈부착도 용이해 의료진도 한결 수월하게 진료를 볼 수 있고, 환자들도 맨 살에 착용하여 편리하고 각종 염증이나 트러블 등의 증상에서도 멀어질 수 있어 만족도가 높은 편에 속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골절’이나 ‘인대 손상’ 등의 부상 사고도 높은 수를 차지하는데 상처에 대한 관리가 쉽지 않아 깊은 주의를 요한다. 가벼운 찰과상과 달리 뼈가 골절이 되는 경우에는 깁스를 수 주에서 수 개월 유지해야하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더운 날씨의 영향으로 땀이 많아지는 여름에는 상처로 인한 깁스 시 강한 압박으로 인해 악취부터 욕창까지 상처에 다양한 문제가 나타날 수 있다. 특히 어린 아이들의 경우 활동 범위가 크고 상처에 대한 관리가 쉽지 않고 깁스를 풀 때 생기는 청각, 시각적 공포를 동반해 깁스에 대한 거부감이 큰 편에 속한다.
이 가운데 ‘오픈캐스트’가 개발되면서 깁스 환자들이 한결 더 편하게 생활을 할 수 있게 됐다. 오픈캐스트(open cast)는 말 그대로 열린 형태의 깁스라는 의미이다. 일반적으로 깁스는 골절 부위를 포함한 주변 부위까지 전체적으로 석고를 뜨는 통깁스인 반면 오픈캐스트는 그물 모양의 형태를 띈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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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호연 진료부장 (사진=창원제일종합병원 제공) |
그물망 형태의 깁스이기 때문에 골절 부위의 피부가 육안으로 관찰되며, 기존에 깁스를 함으로써 나타났던 가려움과 간지러움, 갑갑함, 냄새, 피부 트러블, 염증 등의 발생 가능성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특히 다친 부위를 두껍게 압박해서 무겁고 답답해 제대로 씻을 수 없었던 통깁스와 달리 오픈캐스트의 경우 물에 젖지 않아 샤워도 자유롭게 할 수 있고, 사방이 뚫려 있어 통풍도 원활하다.
골절 정도의 중간 점검을 할 때에도 기존에는 절단을 한 뒤에 새로운 캐스트를 다시 부착했던 것에 반해 오픈캐스트는 간편하게 탈부착을 할 수 있어 재사용이 가능하다. 깁스를 풀 때에도 절단톱에 의한 상처나 화상 등의 가능성을 최대한으로 낮췄고, 절단을 하면서 느끼는 시청각적인 공포감도 없어 아이들도 안전하게 깁스를 할 수 있다.
창원제일종합병원 원호연 정형외과 진료부장은 “오픈캐스트는 골절 중간 점검 시 탈부착도 용이해 의료진도 한결 수월하게 진료를 볼 수 있고, 환자들도 맨 살에 착용하여 편리하고 각종 염증이나 트러블 등의 증상에서도 멀어질 수 있어 만족도가 높은 편에 속한다”고 설명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junso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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