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훈, 태권도 금사냥 나서..그랜드슬램 달성 할 수 있을까?

김지연 / 기사승인 : 2012-08-08 14:5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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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훈이 태권도 금빛 사냥에 나선다.

8일 ‘2012 런던올림픽’ 태권도 대표팀 중 남자 58kg급 이대훈이 가장 먼저 태권도 금메달에 도전한다.

올림픽 태권도에는 남녀 4체급씩 총 8개의 메달이 걸려있으며 특정 국가에 메달이 쏠리는 것을 막기 위해 국가당 남녀 2체급씩 제한했다. 이로써 한국은 출전 선수 4명 중 2~3명이 메달을 획득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지난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획득, 이후 2011년 세계선수권 대회에서도 우승을 차지한 바 있는 이대훈에게 많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원래 63kg에서 58kg급으로 체급을 줄인 이대훈이 이번 런던올림픽에서 메달을 획득할 경우 갓 스무 살의 나이로 그랜드슬램을 달성하게 된다.

또한 이대훈이 16강에서 만나는 태국의 펜엑 까라껫은 이미 올해 5월 아시아선수권대회 결승에서 만나 이대훈이 8-4로 제압한 경험이 있기 때문에 이대훈이 승리할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한편 이대훈이 출전하는 ‘2012 런던올림픽’ 남자 58kg급 경기는 8일 오후 7시15분 치러진다.
▲이대훈<사진=뉴시스>

 

메디컬투데이 김지연 (ujungnam@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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