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싱선수 한순철이 동메달을 확보했다.
지난 6일(현지시간) 런던 엑셀 런던 사우스아레나에서 펼쳐진 ‘2012 런던 올림픽’ 남자 복싱 라이트급 8강전에서 한순철은 파즐리딘 가이브나자로프(우즈베키스탄)를 16대13 판정으로 누르고 준결승 티켓과 동메달을 동시에 확보했다.
이날 한순철은 경기 내내 바짝 접근해오는 가이브나자로프에게 차근차근 반격을 가했고, 마지막 3라운드에서 상대가 끊임없이 훅과 어퍼를 던지며 저항했지만 침착하게 경기를 풀어내며 승리를 일궈냈다.
이에 그는 경기를 마친 후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기쁘다. 링에서 죽을 각오로 경기에 임했다”며 “준결승을 넘어 꼭 금메달을 따서 복싱의 인기를 살리는 데 힘이 되겠다”고 다짐을 전했다.
한편 한순철은 오는 11일(한국시간) 새벽 5시15분 결승 진출을 놓고 리투아니아의 발다스 페트라우스와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지난 6일(현지시간) 런던 엑셀 런던 사우스아레나에서 펼쳐진 ‘2012 런던 올림픽’ 남자 복싱 라이트급 8강전에서 한순철은 파즐리딘 가이브나자로프(우즈베키스탄)를 16대13 판정으로 누르고 준결승 티켓과 동메달을 동시에 확보했다.
이날 한순철은 경기 내내 바짝 접근해오는 가이브나자로프에게 차근차근 반격을 가했고, 마지막 3라운드에서 상대가 끊임없이 훅과 어퍼를 던지며 저항했지만 침착하게 경기를 풀어내며 승리를 일궈냈다.
이에 그는 경기를 마친 후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기쁘다. 링에서 죽을 각오로 경기에 임했다”며 “준결승을 넘어 꼭 금메달을 따서 복싱의 인기를 살리는 데 힘이 되겠다”고 다짐을 전했다.
한편 한순철은 오는 11일(한국시간) 새벽 5시15분 결승 진출을 놓고 리투아니아의 발다스 페트라우스와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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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싱 한순철 동메달 확보<사진=한순철 미니홈피> |
메디컬투데이 김지연 (gnstmf@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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