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학선 전설의 기술, 전세계 유일 난도 7.4 '금메달 기대'

김지연 / 기사승인 : 2012-08-06 21:3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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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학선이 전설의 기술을 펼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6일(한국시각) 양학선은 영국 런던 노스그리니치 아레나서 열리는 '2012 런던올림픽' 남자 체조 도마 종목 결선에 출전, 금메달에 도전한다.

양학선은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7.4점짜리 초고난도 기술 '양학선'을 구사하는 만큼 한국뿐만 아니라 세계 체조계 역시 그의 출전에 기대를 모으고 있는 상황.

그의 전설의 기술 '양학선'은 지난 1996년 '애틀랜타올림픽'에서 은메달을 차지한 여홍철이 결선 무대에서 선보인 공중 두 바퀴 반 회전(난도 7.0)의 '여2'을 공중 세 바퀴 회전으로 진화시킨 것이다.

한편 양학선은 지난해 열린 '제43회 세계기계체조선수권대회' 남자 도마 결선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한국 체조계의 희망으로 떠오른 바 있다.

▲양학선 전설의 기술<사진=뉴시스>

 

메디컬투데이 김지연 (image@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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