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스타1리그 우승자, 허영무 정명훈 상대로 3-1 승리

이상민 / 기사승인 : 2012-08-05 01: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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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무(삼성전자 칸, 프로토스)가 마지막 스타1리그 우승자 자리를 차지했다.

허영무는 4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티빙 스타리그 2012 결승전에서 정명훈(SK텔레콤 T1, 테란)을 3-1로 꺾고 승리를 거뒀다.

이번 대회는 스타크래프트1으로 진행하는 스타리그의 마지막 결승전으로 허영무는 마지막 우승자의 주인공이 되는 영예를 차지했다.

이번 경기에서 1세트 첫 승을 따낸 허영무는 2세트에서 초반 다크템플러 전략이 완벽한 방어를 당하며 패배를 당했다.

하지만 3세트에서 허영무는 리버 드랍 전략을 준비해 유연한 경기력을 발휘했으며 4세트에서 초반 다크템플러를 활용해 3-1 승리를 확정지었다.

‘마지막 스타1리그 우승자’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허영무 선수 축하해요”, “이제 진짜 역사속으로 사라지는구나”, “기억 속에 남아 있을 듯” 등의 다양한 의견을 남겼다.

▲ 마지막 스타1리그 우승자 <사진=온게임넷>

 

메디컬투데이 이상민 (syafei@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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