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 “제조 과정 중 고온 처리로 벌레 유입 가능성 없어”
롯데제과의 와플 과자에서 살아 있는 벌레가 나왔다. 유통과정 중 벌레가 유입될 가능성이 높다고 회사 측은 설명하고 있다.
SBS Biz 보도에 따르면 지난 7일 한 소비자가 해당 과자를 먹다가 살아서 움직이는 벌레를 발견, 과자 주변에는 죽은 벌레 너덧 마리도 있었다.
이는 흔히 발견되는 화랑곡나방의 애벌레로 유통 보관 중 밀봉된 과자 포장을 뚫고 혼입이 된 것으로 회사 측은 보고 있다.
롯데제과 관계자는 “제조한 지 11개월 경과한 제품으로 제조 과정 중 고온 처리로 벌레가 유입될 가능성은 없다”고 말했다.
화랑곡나방은 곡류 등에 유입되어 온·습도가 적합한 환경이 되면 번식하며, 특히 부화한 유충이 이동하면서 보관 중인 주변 식품의 포장을 뚫고 침입하는 경우도 있다.
유충 시기에 강한 이빨과 턱으로 포장을 뚫는다.
실제로 식품의약품안전처의 2016년 이물 혼입 원인 조사 결과, 벌레 이물 혼입 원인은 소비·유통단계가 39.4%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롯데제과 관계자는 “식품 내 벌레 유입은 모든 식품업계가 고민하는 부분이다. 실제로 산학연구를 통해 벌레가 기피하는 방충소재를 개발했지만 이는 현실적으로 벌레 유입이 줄어들긴 하나 제로화 될 수 없어 한계가 있다”고 설명했다.
SBS Biz 보도에 따르면 지난 7일 한 소비자가 해당 과자를 먹다가 살아서 움직이는 벌레를 발견, 과자 주변에는 죽은 벌레 너덧 마리도 있었다.
이는 흔히 발견되는 화랑곡나방의 애벌레로 유통 보관 중 밀봉된 과자 포장을 뚫고 혼입이 된 것으로 회사 측은 보고 있다.
롯데제과 관계자는 “제조한 지 11개월 경과한 제품으로 제조 과정 중 고온 처리로 벌레가 유입될 가능성은 없다”고 말했다.
화랑곡나방은 곡류 등에 유입되어 온·습도가 적합한 환경이 되면 번식하며, 특히 부화한 유충이 이동하면서 보관 중인 주변 식품의 포장을 뚫고 침입하는 경우도 있다.
유충 시기에 강한 이빨과 턱으로 포장을 뚫는다.
실제로 식품의약품안전처의 2016년 이물 혼입 원인 조사 결과, 벌레 이물 혼입 원인은 소비·유통단계가 39.4%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롯데제과 관계자는 “식품 내 벌레 유입은 모든 식품업계가 고민하는 부분이다. 실제로 산학연구를 통해 벌레가 기피하는 방충소재를 개발했지만 이는 현실적으로 벌레 유입이 줄어들긴 하나 제로화 될 수 없어 한계가 있다”고 설명했다.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ralph0407@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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