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질환 질 이완증, 비침습적 치료로 개선

김준수 / 기사승인 : 2021-05-07 16:3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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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은 출산과 갱년기, 노화를 겪으면서 질 이완증과 같은 여성 질환이 발생하기 쉽다. 특히 자연분만 출산시 출산을 위해 질 내부가 넓어져 출산 후 질 이완증을 호소하는 여성들이 많다.

보통 6개월 후 회복기를 거치게 되면 출산 전의 상태로 되돌아가지만 완벽한 상태로 돌아오는 것은 한계가 있기 마련이다. 출산뿐만 아니라 생활 습관이나 개인마다 선천적으로 타고난 질 탄력의 차이에 의해 젊은 여성들에게도 질 이완증은 나타날 수 있다.

질 이완증은 요실금, 질 건조증 등 여러 가지 불편함을 초래할 수 있다. 질 이완증으로 고민하는 여성들이라면 수축력과 탄력을 회복시키는 치료를 고려하게 된다.

▲최영철 원장 (사진=참산부인과 제공)

과거에는 임플란트를 삽입하거나 질 축소술을 진행하는 등 수술적인 방법을 통해서 질 이완증을 개선해왔다. 그러나 최근 절개와 출혈을 동반하는 수술 없이 비침습적 치료인 ‘비비브’를 통해 질 타이트닝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비비브 질 타이트닝은 질 이완 치료 장비로 360도 회전하는 얇고 긴 막대의 팁을 이용해 고주파 에너지를 질 내부의 깊은 근육층까지 전달해 질 벽 전체 전체에 콜라겐을 재생 유도해 질 탄력을 복원시켜주는 시술이다.

부산 참산부인과 최영철 대표원장은 “비비브는 질 주름이 펴지는 것이 아닌 질 벽 주름에 콜라겐을 형성해 살이 차오르는 듯한 효과를 기대해주는 시술”이라며 “별도의 마취가 필요하지 않고 시술 후 바로 일상생활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junso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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