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주간 일평균 확진자 659.1명…5주 연속 증가세

이재혁 / 기사승인 : 2021-04-26 17:3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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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주간 일평균 확진자 수는 659.1명으로 5주 연속 증가 추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지난 4월 18일부터 24일 까지 1주간의 코로나19 확진자 발생동향 및 상황분석을 발표하며 일상생활 속 감염이 지속되는 양상이라고 밝혔다.

국내 발생 확진자는 최근 1주간 1일 평균 659.1명으로 직전 1주(621.1명)보다 38.0명 증가(6.1%)했다.

수도권의 경우 직전 1주 419.1명(67.5%)에서 421.6명(64.0%)으로, 비수도권은 202.0명(32.5%)에서 237.6명(36.0%)으로 늘었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최근 1주간 1일 평균 26.6명으로 지난주 대비 4.6명 증가했다.

위중증 환자 수는 지속 감소해왔으나 이번 주는 증가했으며(주별 평균 104명→ 116명), 사망자 수와 치명률은 지속 감소세(1.58%→1.53%)를 보였다.

전국 일평균 확진자 수는 5주 연속 증가 추세로 호남권을 제외한 모든 권역에서 지난주 대비 증가하여 전국적인 유행 상황이 지속되고 있으며 특히 수도권 및 경북·경남·강원권에서 지속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대해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최근 가족·지인·직장동료 등 개인 간 접촉 증가와 3차 유행 장기화로 인한 장기간 숨은 감염원 누적으로 일상생활 속 감염 지속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에 정부는 장관책임제와 정부합동 방역점검단을 운영하는 등 다중이용시설과 사업장의 방역점검 강화, 고위험군 감염취약시설(콜센터, 3밀 사업장 등)을 집중 관리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유행지역 일제검사 및 유증상자 검사의뢰 활성화 등 조기검사 확대, ▲5월 가정의 달 방역대책 수립 ▲고위험군 예방접종 신속 추진 ▲변이바이러스 감시·관리 강화 등 환자 조기 발견 및 추가 전파 차단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이재혁 (dlwogur93@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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