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안·백내장 정확한 검사 통해 인공수정체 삽입 중요

고동현 / 기사승인 : 2021-04-26 12:5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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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고령 인구의 증가로 인해 노안이 찾아오는 사람들도 많아지고 있다. 일반적으로 노안이 오면 돋보기를 착용하게 되는데, 이 때 돋보기를 착용해도 선명하게 보이지 않는 경우 백내장을 의심해 볼 수 있다. 백내장은 수정체가 혼탁해지면서 탄성을 잃어 시력저하가 오는 안질환이다.

최근에는 백내장 치료를 위해 다초점 인공수정체가 많이 사용되고 있다. 다초점 인공수정체는 기능이 저하된 수정체를 대체해 먼거리부터 중간거리, 근거리 시력까지 교정이 가능한 장점이 있다. 하지만 개인의 성향이나 눈의 상태를 정밀하게 검사해 적합한 종류의 다초점 렌즈를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러한 노안 백내장 환자들의 사례가 많아지면서 지난 3월 28일 세계적인 안과 기업인 Alcon사의 주최로 부산 롯데호텔에서 제2차 팬옵틱스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전국의 노안, 백내장 치료를 선도하는 의료진들을 초대한 이번 심포지엄에서 강남밝은미소안과 문현승 원장은 노안 교정을 위한 팬옵틱스 인공수정체의 장기 임상 결과를 발표했으며 각 의료진과 노안 백내장 환자의 상태에 따른 치료 등과 관련해 견해를 나누었다.

한편 Alcon사의 팬옵틱스는 4중 초점을 기반으로 한 인공수정체로 생체친화적인 재질과 기존 이중 초첨 렌즈 대비 개선된 중간거리 시력을 기대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august@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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