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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수리 탈모증(위), 헤어라인 탈모 & M자 탈모증(아래) |
두피에서 모발이 탈락하는 현상인 ‘탈모’의 원인은 내적 원인과 외적 원인으로 구분할 수 있다. 전체 탈모 원인 중 70%는 호르몬과 스트레스 등의 내적 원인이 차지하고 있으며, 그 외 30%는 두피의 지성, 건성, 예민성, 각화 등의 외적인 요소가 원인이 된다.
내적 원인에 의한 탈모는 모발이 서서히 힘을 잃는 연모와 모발이 가늘어지는 세모의 과정을 거쳐 서서히 진행되는 것이 특징이며, 외적 원인은 점차적 혹은 즉각적으로 탈모가 진행될 수 있다. 남성과 여성의 탈모도 상이한 특징을 지니고 있다. 남성은 대개 유전이나 남성 호르몬에 의한 탈모 발생률이 높으며, 여성은 아토피, 만성피로, 스트레스, 출산 등 다양한 원인이 산재하고 있다.
청소년층에서 발생하는 청소년 탈모의 경우는 과도한 스트레스나 유전, 호르몬의 영향을 받아 발생한다. 내적 원인과 남성형 탈모의 혼합 형태로, 복합적인 원인이 작용할 수 있어 정확한 진단에 따른 맞춤 치료가 중요하다.
청소년 탈모 외에도 여성 및 남성 탈모와 원형탈모 등도 한 가지가 아닌 다양한 요인에 의해 영향을 받을 수 있다. 이에 치료 효과를 높이고 반복되는 재발을 막기 위해서는 탈모 원인을 파악할 수 있는 진단검사가 필요하다.
총 3STEP으로 구성된 탈모 원인 진단검사는 두피 원인 진단검사와 모발 미네랄 탈모 원인검사, 소변 중금속 탈모 환경 검사로 구성돼 있다. 가장 기초적인 두피 원인 진단검사는 외적 탈모 원인 검사법으로, 현재 모발 및 두피 상태와 탈모 진행 상황을 알 수 있다. 분석된 탈모의 외적 원인과 모발 외부 상태를 통해 맞춤 치료의 기본 데이터를 확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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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문상 원장 (사진=엔비의원 제공) |
두피 내적 검사인 모발 미네랄 탈모 원인 검사는 모발 탈락과 연모, 세모, 빈모 등의 원인을 파악해 치료 방법을 제시할 수 있다. 만성 탈모 증상에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으며, 탈모 원인 진단에 가장 적합하다고 평가 받는 진단 방식이다. 소변 중금속 탈모 환경 검사는 중금속 오염 상태로 인한 탈모의 원인을 파악해 이를 개선할 수 있어, 탈모 원인에 대한 빠른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진단 검사 결과를 토대로 탈모의 근본적인 원인을 파악해 개개인에게 효과적이면서 안정적인 방법으로 유형별 맞춤 치료를 진행할 수 있다. 즉각적인 개선 효과를 원한다면 복합치료를 통해 개인별 맞춤 치료와 모발이식을 병행할 수 있다. 모발이식은 모발의 탈락이 거의 없는 옆머리 및 뒷머리에서 모발을 채취해 탈모 부위에 이식하는 방법으로, 단기간 내 확실한 개선 효과를 볼 수 있는 치료법이다.
맞춤 치료로 탈모의 근본 원인을 제거하고 자가 모발을 재생하는 동시에, 증상의 즉각적인 개선을 돕는 모발이식을 진행하는 복합치료는 탈모의 외적, 내적 치료를 함께 진행할 수 있어, 더욱 안전하고 확실한 탈모 치료 솔루션으로 주목받고 있다.
안산 엔비의원 기문상 원장은 “탈모는 증상 초기 정확한 진단을 통한 맞춤 치료를 진행해야 추후 탈모로의 진행을 예방하고 심한 탈모증의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다”며 “다양한 탈모 원인에 대한 정확한 접근을 위해 진단 검사가 선행돼야 하며, 진단 결과를 탈모 유형에 따라 치료에 적용할 수 있는 의료진의 노하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이에 오랜 기간 탈모 치료와 진단, 수술 등으로 노하우를 쌓은 숙련된 의료진에게 진단 및 치료받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이라며 “청소년 탈모의 경우에는 초기 증상 발현시 치료 시기를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하며, 당장 모발이식에 어려움이 있는 경우에는 진단 검사를 통한 원인 제거와 적절한 치료가 적용돼야 증상의 심화를 예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august@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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